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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식 YBM회장 "네이처스 오디세이 전시, 인간과 자연의 공존"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개막식 환영사
 
김철관

 

▲ 민선식 YBM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을 주최한 YBM 민선식 회장이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에 대해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통해 보존과 개발의 문제를 생각하는 계기가 된 전시라고 말했다.

 

민선식 YBM 회장은 지난 28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열린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National Geographic Photo Exhibition) 네이처스 오디세이(Nature's Odyssey) 개막식에서 참석해 환영사를 했고, 이후 전시를 관람했다.

 

지난 28일 오후 사진전 개막식을 마치고 리셉션에서 만나 민선식 회장은 “40개국 언어로 동시에 나오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은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통해 자연보존과 자연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새로운 개발을 생각하게 한다고 말했다.

 

▲ 28일 기자(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민선식 YBM회장이다.     ©

그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을 통해 사진 탐험가와 사진작가들이 촬영한 자연의 경이로움과 숭고한 모습을 대중에게 공유하게 했다전시 제목 네이처스 오디세이는 대자연의 서사시라는 의미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인간과 자연의 공존 방안을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28일 오후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서도 민 회장은 “49억 년 전의 역사를 지닌 지구의 경이로움과 그 안에서 살아 숨 쉬는 다양한 물체들의 모습들을 선보였다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인간과 자연의 공존방안을 생각해보는 것도,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131여간 추구해온 가치와 철학과도 같은 맥락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1888년 창립이후 내셔널지오그래픽의 탐험가와 사진작가들은 인종이나 국경을 초월하고 극한 상황을 극복했고, 자연을 교감하는 열정과 희생정신을 보여줬다인간이 존재하고 자연을 보존하기 위해 이들이 남긴 피와 땀, 눈물의 기록들이 있었기에 이번 사진전이 가능했다고 피력했다.

 

▲ 해리 해리스 미 대사와 대화를 하고 있는 민선식 YBM회장(좌에서 세번째)이다.     ©

민 회장은 칼 세이먼 박사의 요청에 따라 1990214일 보이저 1호가 명왕성 부근에서 촬영한 지구의 모습을 보면, 지구는 광활한 우주에 떠 있는 아주 작은 점에 불과하다이 작은 점에서 인류의 모든 문명이 탄생하고 번창해 왔으면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이 이곳에서 희로애락을 느끼며 살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가 하면 먼 우주에서 보면 분간할 수 없이 작은 지구의 한 조각을 차지하려고 약탈과 전쟁을 하거나 인간 중심의 이기적인 행동과 불쾌감으로 자연을 훼손하기도 한다인류가 달에 첫발을 내딛은 지, 50년의 되는 해이다, 인류의 과학기술은 상상을 초월해 비약적으로 발전해 우리 앞에 SF영화 같은 현실이 펼쳐지고 있다고 밝혔다.

 

▲ 해리스 대사, 민선식 회장 등이 방송인 블레어의 사진 설명을 듣고 있다.     ©

 

민 회장은 인류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지구를 벗어나서 살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 작고 큰 별 위에서 인간과 자연이 조화로울 때 실현되는 것이라며 창간 후 131년이 지난 현재까지 한결같이 내셔널지오그래픽 잡지를 사랑해준 세계독자들과 세계 곳곳에서 이야기를 전해온 내셔널지오그래픽 탐험가와 사진작가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네이처스 오디세이를 주제로 사진전을 주최한 YBM은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을 개최했다. 자금까지 세 번의 정기 사진전과 두 번의 특별사진전을 열었다.

 

 


기사입력: 2019/06/30 [17:30]  최종편집: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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