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IT사회문화미디어국제·과학여성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20.06.03 [01:04]
사회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개인정보취급방침
대자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사회 >
"집배노동자 과로사 그만...인력충원하라"
2019년 임단협 쟁취 결의대회
 
김철관
▲ 결의대회  © 김철관
▲ 서종수 서울노총의장     © 김철관

우정노조 조합원들이 토요근무 폐지와 완전한 주5일제 근무를 촉구했다.

 

한국노총 우정노조 서울지방본부(위원장 송상호)는 지난 7일 서울 세종로 서울정부청사 옆 소공원에서 2019년 임단협 승리결의대회를 열어 집배원 노동자들의 과로사 방지 및 인력충원, 노동시간 단축을 촉구했다.

▲ 송상호 우정노조 서울지방본부 위원장     © 김철관

결의대회 참가 조합원들은 집배원 인력충원, 완전한 주5일제 쟁취’, ‘경영위기 책임전가 본부장은 퇴진하라라고 쓴 손팻말을 들었고, 임을 위한 행진곡, 파업가 등의 노동가를 불렀다.

 

이날 송상호 우정노조 서울지방본부 위원장이 투쟁사를, 서종수 서울노총의장과 이동호 우정노조위원장이 연대사를 했다.

 

투쟁사를 한 송상호 우정노조 서울지방본부 위원장은 우정사업본부는 경영위기 미명 하에 인력증원은 커녕 오히려 집배원에게 고통분담을강요하고 있다집배원들의 토요 배달폐지로 완전한 주5일제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동호 우정노조위원장    © 김철관


연대사를 한 이동호 우정노조위원장은 지난 513공주우체국 소속 30대 청년집배원이 연사로 숨을 거뒀다올해만 집배원 7명이 과로사와 안전사고 등으로 우리의 곁을 떠났다,언제까지 소중한 목숨이, 삶이 짓밟혀져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서종수 서울노총의장은 우정노조 동지여러분들이 존중받고, 노동이 합당한 가치를 인정받을 때, 국민에 대한 서비스 정신이 높아질 것이라며 서울노총은 늘 동지여러분과 함께 갈 것이다, 동지여러분들이 서울노총의 중심조직으로 모든 활동에 있어 모범을 보여줬듯이, 서울노총은 동지여러분의 진정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우정노조는 추진단 권고안과로사 근절 위한 집배원 2000명 인력증원이행 집배원 토요배달 폐지 및 완전한 주 5일제 실현 경영위기 책임전가 우정사업본부장 퇴진 등을 촉구했다.

▲ 서종수 의장,  이동호 위원장, 송상호 위원장 등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 김철관

 


기사입력: 2019/06/09 [19:07]  최종편집: ⓒ 대자보
 
관련기사목록
[노동] 한정애 의원 "노동자 삶 제대로 챙기는 국회의원 되겠다" 김철관 2020/05/31/
[노동] 가락시장 하역노동자 "하역작업, 용역화 반대" 김철관 2020/05/31/
[노동] 노동계 대부 이용득 의원의 못다한 꿈을 찾아서 이유현 2020/05/27/
[노동] 김태년 원내대표 "노동계 대부 이용득, 노동회의소 아쉽다" 김철관 2020/05/27/
[노동] 물러나는 이용득 의원 "노동은 더이상 외롭지 않다" 김철관 2020/05/27/
[노동] "국회는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제정하라" 김철관 2020/05/27/
[노동] 국회 임기 앞둔 이용득 "노동회의소, 21대 국회에서 꼭 이뤄야" 김철관 2020/05/27/
[노동] 전태일 50주기, 범국민행사위원회 출범 김철관 2020/05/07/
[노동] "무기계약직 소수노조, 단체교섭권 보장하라" 김철관 2020/05/06/
[노동] 노동절 맞은 문재인 대통령 "이천 화재 사고 애도" 김철관 2020/05/02/
[노동] 공공연맹, 4.15총선 노동존중 실천후보 지원 김철관 2020/04/03/
[노동] 김상범 2대 서울교통공사 사장 취임 김철관 2020/04/01/
[노동] 고용노동부-한국노총, 코로나19 극복 노정협의 김철관 2020/03/13/
[노동] 故 문중원 기수 '노동사회장'으로 치러진다 김철관 2020/03/08/
[노동] 고문중원 경마기수, 발인제 김철관 2020/03/09/
[노동] 74년 역사 한국노총, 정기대의원대회 온라인 투표로 김철관 2020/02/26/
[노동] 김동명 위원장 "노총,한국사회 주체로 우뚝서게 할 것" 김철관 2020/02/11/
[노동] 한국노총 찾은 이인영 "한국노총과 자주 소통할 것" 김철관 2020/02/11/
[노동] 서종수 서울노총의장 "신종 코로나 심각, 대의원대회 연기 검토" 김철관 2020/02/09/
[노동] 한국노총 새위원장에 김동명 씨 김철관 2020/01/22/
최근 인기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대자보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우) 120-093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80 제일빌딩 별관 4층 TEL: 070-4411-5452ㅣFAX: 02-6280-5462 (web@jabo.co.kr / c.p: 010-2249-9446)
대자보ⓒ1998-2017 ㅣ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33 2005.11.11ㅣ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창은,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주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대자보' 가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센스 2.0 : 영리금지 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