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IT사회문화미디어국제·과학여성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19.07.18 [01:01]
사회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개인정보취급방침
대자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사회 >
서울노총 2019년 정기대의원대회 성황리 개최
박원순시장-조희연교육감-시민석 서울노동청장-남용우 경총상무 축사
 
김철관

 

▲ 서종수 서울노총의장     ©


서종수 서울노총 의장이 올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노동자는 하나라는 마음을 갖고 적극적인 연대활동을 진행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오후 오후 130분 서울 영등포구 KR컨벤션 2층 웨딩홀에서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서울노총, 의장 서종수) 2019년 제 56년차 정기대의원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사를 한 서종수 서울노총 의장은 서울노총은 서울 전국 최고의 지역노조로써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조합원 권익을 신장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온 정치활동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냈다고 전했다.

 

이어 어떤 정치세력과 결합됐을 때 그 목적한 바가 달성될 수 있는지를 고민해 왔다결의된 정치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한 치 흔들림이 없이 힘을 집중해 나갔다, 이런 과정에서 많은 조합원동지들의 정치의식이 획기적으로 성장했다고 전했다.

 

▲ 서울노총 정기대의원대회     ©

 

그는 고양된 정치의식은 앞으로 서울노총의 정책 역량을 발휘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노동자는 하나라는 마음을 갖고 적극적인 연대활동을 진행해왔다. 성별, 직장이 다르다는 이유로 고개를 돌리지 않았다. 오로지 노동형제라는 이름으로 연대하고 단결했다고 말했다.

 

 

격려사를 한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은 노동환경이 후퇴되는 것 같아 걱정이다, 금년도 200만 조직화를 위한 원년으로 출발했다사회적 대화와 조직 확대를 통해 노동자들의 권리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종수 의장을 중심으로 단결해 우리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가 한국노총의 중심조직이 돼 힘차게 200만 조직화와 사회적 대화의 성공을 위해, 노동자의 권리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줬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     ©

 

 

이날 서울노총 정기대의원대회 결의문을 통해 노동정책 후퇴를 틈 탄 극우세력과 수구언론의 노동운동 때리기를 분쇄하는 것은 정권의 호혜가 아니라며 노동운동 스스로의 힘에 달려 있다는 점을 자각하면서 서울지역 전체 노동조합의 정치세력화와 투쟁의 연대를 위해 총 매진할 것을 결의했다.

 

서울노총 정기대의원대회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시민석 서울고용노동청장, 남용우 경총 상무 등도 축사를 했다.

 

이날 1부 기념식에서는 서울노총기 입장, 노동의례, 시상(한국노총위원장, 서울시장상, 서울교육감상, 서울지역본부의장상 등), 대회선언문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 본회의에서는 2018년 사업 보고 및 결산,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승인, 규약개정, 임원 및 운영위원 인준, 결의문 낭독 등이 이뤄졌다.

 

서울노총 56년차 정기대의원대회에는 서울고용노동청 김영희 강남지청장과 강요원 남부지정창, 유근중 전국 자동차노련 위원장, 지용수 전국항운노련위원장, 이대규 전국연합노련위원장, 서대수 전국관광버스노련 위원장, 허건 전국금융노조위원장, 김현중 철도산업사회노조위원장, 박갑용 전국식품노련위원장, 김용묵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강창수 한국노총 장학재단 상임이사, 김해광 금속노련연맹 수석부위원장 등 많은 노사정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기사입력: 2019/02/27 [23:17]  최종편집: ⓒ 대자보
 
관련기사목록
[노동] 공공연맹 "임금피크제 폐기-직무급제 추진 중단" 촉구 김철관 2019/07/12/
[노동] "기재부, 성과연봉제에서 이제 직무급제 추진이라니" 김철관 2019/07/12/
[노동] 노동-산업 전문지 <참여와혁신> 창간 15주년 김철관 2019/07/12/
[노동] 90년 노동운동 함께 한 선배의 죽음, 너무 안타깝다 김철관 2019/07/06/
[노동] 코레일테크 하청 차량정비 노동자 9일째 파업 이어져 이유현 2019/07/04/
[노동] "집배원 과로사 없애려면, 인력충원 불가피" 김철관 2019/07/04/
[노동] 위탁택배노조 "우정노동자 파업지지" 선언 김철관 2019/07/04/
[노동] 6만 여 동맹파업 "비정규직 없는 세상, 문을 열자" 김철관 2019/07/04/
[노동] 공공연맹 "임금피크제-직무급제 반대" 하반기 투쟁선포 김철관 2019/06/29/
[노동] 집배원 연이은 과로사, 정부는 그동안 뭐했나? 김철관 2019/06/23/
[노동] 노동존중 표방, 민노총 위원장 구속맞나? 김철관 2019/06/24/
[노동] 집배원 노동자 과로사 방지, 인력충원 해야 김철관 2019/06/15/
[노동] "집배노동자 과로사 그만...인력충원하라" 김철관 2019/06/09/
[노동] 서울교통공사 '인권경영' 선포 김철관 2019/05/31/
[노동] "노동조합간부는 봉준호 감독 '창의력' 본 받아야" 김철관 2019/05/28/
[노동] 이용득 "90% 미조직 노동자 대변 노동회의소 설립" 강조 김철관 2019/05/10/
[노동] 정부는 실효성 없는 임금피크제 고집말라 김철관 2019/05/03/
[노동] 박원순 시장 "전태일기념관, 전태일-조영래-문익환 이름 만나는 곳" 김철관 2019/04/30/
[노동] 손학규 "중도화합의 노총의 길이 대한민국 번영의 길" 김철관 2019/05/02/
[노동] 백기완 소장 "돈이 주인되는 세상 끝내야" 김철관 2019/04/30/
최근 인기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대자보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우) 120-093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80 제일빌딩 별관 4층 TEL: 070-4411-5452ㅣFAX: 02-6280-5462 (web@jabo.co.kr / c.p: 010-2249-9446)
대자보ⓒ1998-2017 ㅣ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33 2005.11.11ㅣ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창은,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주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대자보' 가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센스 2.0 : 영리금지 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