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IT사회문화미디어국제·과학여성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18.06.26 [02:02]
미디어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개인정보취급방침
대자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미디어 >
"장자연 리스트, 철저수사, 성역없이 수사하라"
서명준 언론소비자주권행동 대표 조선일보 앞 1인시위
 
김철관
▲ 서명준 언소주 대표     © 김철관


“9년 전, 언론도 침묵했고, 검찰도 덮으려했던 고 장자연 리스트 사건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바란다.”
 
30일 낮 서명준 언론소비자 주권행동 대표가 밝힌 말이다.
 
성접대 의혹 규명을 위한 고 장자연 리스트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과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하는 <조선일보> 1인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52일부터 시작된 <조선일보> 앞 릴레이 1인 시위는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주최로 오는 630일까지 평일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는 오후1시까지 전개된다.
 
30일 낮 <조선일보> 앞에서 1인 시위를 한 서명준(베를린자유대 언론학 박사) 언론소비자주권행동 대표는 지난 42일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2차 조사대상 사건으로 장자연 리스트를 선정해 검찰에 재수사를 권고했다“9년 전, 겨우 29살의 한 배우가 권력의 갑질 속에서 고통으로 절규하다가 끝내 죽임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9년 전 2009년에도 우리 단체 주도로 장자연 사건에 대해 성역 없는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지만 <조선일보>는 기자회견을 주최한 단체 대표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검찰이 집시법 위반으로 기소해 50만원 유죄 판결을 받았다당시 언론은 침묵을 했다, 이번에도 행동을 하지 않으면 언론은 침묵 할 것이고, 검찰도 덮으려고 할 것이다, 그래서 다시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언론노조 등 언론단체들은 지난 45일 오전 11<조선일보>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장자연 리스트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기도 했다.
 
장자연 리스트20093월 신인배우 고 장자연 씨가 소속 기획사 대표에 의해 술접대는 물론 성접대까지 강요당했다는 내용을 남기고 자살한 사건이다. 문건에는 언론사 대표, 방송사 PD, 경제계 인사 등에게 술시중과 성접대를 했다고 적혀 있지만 어느 누구도 법적 처벌을 받지 않았다.


기사입력: 2018/05/31 [22:20]  최종편집: ⓒ 대자보
 
관련기사목록
[여성] 늙은 양은솥의 경제학 최수진 2018/06/22/
[여성] "장자연 리스트, 철저수사, 성역없이 수사하라" 김철관 2018/05/31/
[여성] 검찰은 왜 안희정을 불구속 기소 했을까? 권영철 2018/04/13/
[여성] 장자연 사건과 '미투', '한남'이 정의한다면 정문순 2018/04/13/
[여성] "故 장자연 리스트, 성역없이 수사하라" 김철관 2018/04/05/
[여성] 민병두 성추행 의혹에 "의원직 사퇴" 이준규 2018/03/11/
[여성] '미투' 운동에 대처하는 남자들에게 고함 류상태 2018/03/08/
[여성] 기자회견 열겠다던 안희정 지사 '잠적' 정세영 2018/03/06/
[여성] 성폭력 가해자의 언어 정문순 2018/03/01/
[여성] "낙태까지 했지만 성폭행 계속돼" 이윤택 피해자 실명 폭로 조은정 2018/02/20/
[여성] 서지현 검사가 말한 '검찰 내 성폭행' 사실로 확인 권영철 2018/02/05/
[여성] '낙태'가 아니고 '임신 중단'입니다 정문순 2017/12/20/
[여성] 친구가 갑자기 교회 나가는 이유 최수진 2017/11/23/
[여성] 여성이 집에 있어야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 박해민 2017/09/19/
[여성] 요리하지 않는 자여,음식노동의 가치 아는가? 정문순 2017/07/30/
[여성] 홍준표보다 더한 탁현민, 탁현민 위에 이언주 정문순 2017/07/22/
[여성] 페미니즘 열풍, 허상을 점검한다 정문순 2017/07/09/
[여성] 신사임당, 자신의 이름을 직접지은 조선의 여자 김철관 2017/02/13/
[여성] 가해자가 피해자와'친하면' 죄가 없어지나 정문순 2017/01/15/
[여성] 여성의 희생에 빚진 민족의 명절 정문순 2016/09/20/
최근 인기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대자보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우) 120-093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80 제일빌딩 별관 4층 TEL: 070-4411-5452ㅣFAX: 02-6280-5462 (web@jabo.co.kr / c.p: 010-2249-9446)
대자보ⓒ1998-2017 ㅣ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33 2005.11.11ㅣ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창은,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주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대자보' 가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센스 2.0 : 영리금지 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