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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존중 넘어 인간존중 사회로 만들어가야"
김주영 노총위원장, 국회 지방정부 노동행정 혁신 토론회 인사말
 
김철관
▲ 김주영 노총위원장     © 김철관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이 지방정부 노동행정 혁신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박원순 시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은 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국노총과 이용득 의원이 공동 주최한 지방분권시대지방정부 노동행정 혁신의 과제와 방향성 모색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했다,
 
김 위원장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노동존중특별시로 명명하고 그동안 많은 정책들을 펼쳐왔다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노동이사제 등 여러 정책들을 펼치시면서 노동행정의 모범을 보여왔다며 하지만 좀 더 역할을 해 주실 것이 많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에서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더 모범적으로 만들어감으로서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고또한 분배문제에 대해도 좀 더 신경을 쓰면 원활한 그런 노동존중사회가 실현되지 않을까하는 그런 생각이 든다며 노동자들이 행복해야 대한민국이 행복하다한국노총위원장으로서 노동존중사회를 넘어 인간존중 사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지방정부 노동행정 혁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홍영표 국회환경노동위원장문희상 의원박병선 의원노웅래 의원서영수 의원 서종수 서울노총 의장이연월 공노총위원장 등도 참석해 축사를 했고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과 우원식 원내대표도 참석해 축하했다토론회에는 한국노총 노동조합 소속 노조간부 및 조합원공노총 노조간부 및 조합원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 토론회     ©


 


기사입력: 2018/05/04 [16:32]  최종편집: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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