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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인기협회장, 김대중 대통령 노벨상 17주년 기념식 참석
7일 저녁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불룸홀, 인기협 대표해 참가
 
이유현

 

▲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 ©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고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17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김철관 회장은 7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평화 그리고 희망’ 이란 주제 열린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17주년 기념식’에 한국인터넷기자협회를 대표해 참석했다.

행사장에 온 김 회장은 “평생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싸웠던 고 김대중 대통령의 철학을 되새기며 살겠다”며 “1997년 민주정부 출범 20년, 2000년 노벨평화상 수상이후 17년째를 맞는 날, 민주주의와 인권의 상징인 고 김대중 대통령이 떠올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친화적 남북관계를 통해 한반도 평화 통일을 염원했던 고 김대중 대통령의 뜻을 받들어 한반도 평화를 위해 국민 모두가 나서야 한다”며 “빠른 시일 안에 멈춰진 개성공단 재개, 금강산 관광 등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인터넷기자협회를 대표해 김철관 회장과 이준희 수석부회장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하 화환을 보냈고, 정세균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가 인사말을 했다. 이날 김관용 경북지사와 노벨평화상 수상 17주년 기념 행사위원회 장충식 공동위원장이 건배사를 했다. 이희호 여사, 차남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 등 가족을 비롯해 이석형 의원, 명진 스님, 한병도 정무수석, 권노갑 전국회의원 등 10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가수 이선희 씨와 국악인 오정해 씨가 축하공연을 했다.

 

 

▲ 기념식 ©

 

 

 


기사입력: 2017/12/11 [22:17]  최종편집: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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