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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해고노동자, 징계와 해고, 원상회복해야"
김철관 인기협회장, 철도의 날 해고자 복직 촉구시위 격려나서
 
이유현

 

▲ 김철관 회장이 18일 오전 철도의 날 행사를 마치고 백범기념관앞에서 해고자 복직 촉구 피켓팅을 하고 있는 철도노동자들을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철도 노동자들의 복직”을 촉구했다.

 

 

김철관 회장은 지난 18일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철도의 날 기념식 축사를 통해 “축하의 자리에 이런 말을 해야 할지는 모르겠다”며 “행사장 정문을 들어오니 철도공사 노동자들이 해고자와 징계자의 원상회복을 요구하며 피켓팅을 하고 있었다”고 운을 뗐다.

 

▲ 철도노동자 피켓팅 ©

그는 “노동자들이 철도를 만들었다, 그 철도 노동자들이 얼마나 잘못을 저질렀는지 모르겠지만, 해고와 징계자 원상회복에 대해 철도공사가 노력을 해 줬으며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철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김현미 장관과 조정식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을 향해서도 “복직시켜주십시오”라고 정중히 말했다.

 

 

김 회장은 행사가 끝나고 피켓시위를 하고 있는 철도노동자들을 만나 “축사를 통해 철도 해고자복직 등의 의견을 철도경영진, 김현미 장관과 조정식 국회국토교통위원장에게 전달했다”며 “꼭 복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철도노동자들은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이날 철도노동자들은 ‘해고자 복직은 공공철도의 시작, 노사합의 이행하라’, ‘철도민영화 반대했다고 해고 생활 15년, 적폐청산은 해고자 복직으로부터’ 등의 문구를 쓴 피켓을 들었다.

 

 

▲ 철도의 날 축사를 통해 "철도 해고자 복직"을 촉구하고 있는 김철관 회장이다. ©

 

 

 


기사입력: 2017/09/21 [02:11]  최종편집: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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