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IT사회문화미디어국제·과학여성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17.11.24 [03:08]
사회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개인정보취급방침
대자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사회 >
김영주 노동부장관 "stx산재사고 가슴 아파"
21일 한국노총 방문..김주영 위원장과 대화
 
김철관
▲ 21일 오후 김영주 노동부장관이 김주영 위원장 등 상집간부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한국노총 출신인 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이 노총을 방문해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은 21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노총빌딩 7층 위원장 사무실에서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김 장관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원청책임 강화를 발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stx 산재사고가 나 현장을 다녀왔다”며 “사고가 다시 발생해서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비정규직의 고통을 덜어 줄 수 있는 장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대통령 100대 과제 중에서 최저임금인상과 노동시간단축,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도 했다.

 

김주영 노총위원장은 “노동현안을 비롯해 산적한 문제들에 대해 교류와 소통을 통해 잘 해결해 나가자”며 “경제 부처가 많은데 노동부장관만큼은 노동자의 편이 돼 달라”고 말했다.

 

이날 한국노총은 노동존중사회 실현을 위해 ▲위법한 지침폐기 ▲노동시간 단축 ▲비정규직 정규직화 ▲최저임금 1만원 시대 ▲노조법 전면개정 ▲고용안정 ▲집배노동자 장시간 과로사 근절대책 마련 ▲해외 가이드 권익보호 등을 추진해줄 것을 밝혔다. 이어 한국노총은 “지난 대선 후보시절 문재인 대통령과 합의한 사안들을 한국노총과 정부 간 노정협의체에서 논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주 장관은 임명된 지, 일주일 만에 과거 노동운동을 했던 한국노총을 찾은 셈이다. 이날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은 취임 축하의 의미로 김 장관에게 꽃다발을 줘 눈길을 끌었다. 김주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성경 사무총장 등 상집간부들이, 노동부에서는 김영주 장관과 황보국 고용노동부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기사입력: 2017/08/21 [20:10]  최종편집: ⓒ 대자보
 
관련기사목록
[노동] "노동시간 단축하고, 반전평화 실현 하라" 김철관 2017/11/19/
[노동] “최종합격통지서는 근로계약의 승낙의사 표시” 김철관 2017/11/18/
[노동] 적폐청산 촉구 범국민대회 열린다. 김철관 2017/11/15/
[노동] 한국 시민들에게는 너무나 불편한 '파업' 정문순 2017/11/09/
[노동] "노사 단체협상 성공, 신뢰가 중요" 김철관 2017/10/13/
[노동] "산업재해, 예방이 중요" 김철관 2017/10/13/
[노동] 광역지자체 최초 서울시 노사민정 아카데미 수료 김철관 2017/10/13/
[노동] 가이 라이더 사무총장 "서울선언 실천"강조 김철관 2017/10/06/
[노동] 좋은 일자리 창출 서울선언의 의미는? 김철관 2017/10/06/
[노동] 좋은 일자리 도시를 위해 무엇을 실천해야 할까. 김철관 2017/10/04/
[노동] 지속가능한 도시와 더 나은 노동 세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김철관 2017/10/04/
[노동] 김종민 정의당 서울시당위원장 "지하철 안전 인력확보"촉구 이유현 2017/10/04/
[노동] 좋은 일자리 도시에서 이해당사자들의 역할은 무엇일까. 김철관 2017/10/03/
[노동] 도시는 노동자들을 어떻게 보호할 수 있을까? 김철관 2017/09/30/
[노동] "비정규직 차별, 비교대상있어야" 김철관 2017/09/23/
[노동] "공무원 80% 대통령 임금 공약, 지켜라" 김철관 2017/09/23/
[노동] "도시, 좋은 일자리 창출 기여" 김철관 2017/09/22/
[노동] 가이라이더 ILO총장 "좋은 일자리 창출 도시 공동목표돼야" 김철관 2017/09/21/
[노동] "장시간 노동근절, 근기법 50조 폐기하라" 김철관 2017/09/22/
[노동] "철도 해고노동자, 징계와 해고, 원상회복해야" 이유현 2017/09/21/
최근 인기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대자보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우) 120-093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80 제일빌딩 별관 4층 TEL: 070-4411-5452ㅣFAX: 02-6280-5462 (web@jabo.co.kr / c.p: 010-2249-9446)
대자보ⓒ1998-2017 ㅣ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33 2005.11.11ㅣ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창은,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주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대자보' 가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센스 2.0 : 영리금지 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