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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사민정, 지자체 최초 개설
김종욱 부시장, 김영미 서울노동청장 직대, 서종수 서울노총의장 축사
 
김철관

 

▲ 김종욱 정무부시장     ©


서울시 노사민정이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노동법, 서울시노동정책, 비정규직 차별, 산업재해, 근로감독 등을 주제로 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해 10일 첫출발했다. 

 

2017년 제1기 서울특별시 노사민정 아카데미 강좌는 10일 오후부터(오는 10월 12일까지) 서울특별시 노사민정협의회 주최로 서울 중구 정동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 회의실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10일 오후 입교식에는 김종욱 서울시 정무부시장, 서종수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의장, 김영미 서울고용노동청장 직무대리 등 노사정 대표자들이 나와 인사말을 했다.

 

축사를 한 김종욱 서울시정무부시장은 "여기에 있는 노측과 사측 분들이 우리나라의 경제를 책임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며 "이 아카데미는 지식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사측과 노동조합 간부 간의 소통을 할 수 있는 장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 수강생     ©

서종수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서울노총) 의장은 "사용자들은 노동법상 근로자의 참 뜻과 단체교섭의 의미를 잘 알아야 한다"며 "비정규직 해결에 있어 노조와 사용자와 서울시가 문제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본에 대한 충실한 이해가 바탕이 될 때 노사정은 같은 방향으로 갈수 있고, 함께 걸어 갈 수 있다"며 "이번 노사민정 아카데미 교육은 이런 내용을 충족시킬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미 서울고용노동청장 직무대리는 "이번 강의는 노사 문제 전반에 걸쳐 쟁점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을 다 교육과정에 포함시킨 것 같다"며 "수강자들도 근로자 측과 사용자측에서 노무관리를 담당한 사람도 있다, 지식을 얻는다는 것보다 노사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이해 폭을 넓히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비정규직 차별해소 문제에도 노사정이 각각 해야 할 역할이 있을 것"이라며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문제가 돼 실무적으로 풀어야할 부분들을 이곳 교육을 통해 서로 논의하고 토론하는 그런 장으로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서종수 서울노총 의장     ©
▲ 김영미 서울노동청장 직대     ©


이날 한국경영자총협회 김영완(노무사) 노동정책본부장이 '노동법과 근로자성의 이해'를, 서울특별시 박경환 노동정책담당관이 '노동존중특별시 2단계 발전계획'을 강의했다.

 

오는 24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송현기 노무법인 삼신 대표가 '임금실무'를, 9월 7일 오후 2시 이준희 경총연구위원이 '인사업무 실무'를, 9월 21일 오후 2시 김철희 경총 책임전문위원이 '비정규직 차별 처우 실무사례'와 배봉관 서울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이 '사업장 근로감독의 이해'를 강의한다. 마지막 10월 12일 오후 2시엔 이준규 세림 노무법인 대표가 '산업재해에 대한 이해'를, 손강용 대일 노무법인 대표가 '단체교섭 실무'에 대해 강의를 한 후, 수료증이 수여식을 갖는다.

 

노사 5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노사민정 아카데미는 노동법, 임금, 서울시 노동정책, 인사, 비정규직 차별처우 개선, 사업장 근로감독, 산업재해, 단체교섭 실무 등 노사간 이견차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사전에 풀기위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기사입력: 2017/08/11 [10:46]  최종편집: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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