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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부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바람
도영심 스텝재단 이사장,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 '스포츠와 관광' 콘퍼런스 참석
 
김철관
▲ 왼쪽부터 탈렙 리파이 세계관광기구 사무총장, 미카일 포트노이 벨라루스 체육관광부 장관 직무대행, 도영심 세계관광기구 스텝재단 이사장이다.     © 김철관



세계관광기구
(UNWTO) 스텝재단 이사장인 도영심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이 지난 7~8일 벨라루스스포츠와 관광주제 콘퍼런스에 참석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홍보했다.
 
특히 콘퍼런스에서 도영심(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 자문위원위원은 올림픽대회 개최지를 지속가능한 관광목적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부와 기업 및 시민사회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걸쳐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Minsk)의 벨라루스 올림픽위원회 올림픽 영광의 전당에서 스포프와 관광 공동 브랜딩국제콘퍼런스가 개최됐다.
 
벨라루스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으로 동계 스포츠 및 올림픽대회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기로 유명하다.
 
벨라루스 체육관광부 주최세계관광기구(UNWTO)·유럽연합(EU)·벨라루스 올림픽위원회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콘퍼런스에서는스포츠와 관광의 공동 브랜딩을 주제로 세계관광기구 및 유럽 국가들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특히 각국 대표들은 관광 분야에서 올림픽대회와 같은메가 이벤트'의 경제사회적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기사입력: 2017/07/10 [17:32]  최종편집: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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