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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5.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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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는 잠수함으로 침몰했다고 과학은 말한다
[주장] 정의와 진리가 없는 곳에서 민주주의 국가의 주권재민은 존재않아
 
박상준

 세월호 침몰 사건에 대한 데이터들이 여기저기 손질을 당해서 약간씩 불일치한다. 이와 같은 상황이라, 약간씩 부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어떤 데이터를 취하든, 동일한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정성적인 과학적 분석을 하고자 한다. 세월호가 방향타를 최대로 회전했을때 초당 1.8도를 회전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레이다 영상에 찍힌 괴물체를 발견한 바로 그 시점에서 세월호는 제3등 항해사의 증언대로 앞에서 불쑥 쏟아올라오는 괴물체를 피하기 위해서 급변침이 이뤄지는데, 그 회전각도가 결국에는 초당 10도가 넘어서 버린다. 이런 경우는 오직 한가지뿐이다. 외력에 의한 지속적인 토크가 세월호에 가해진 경우뿐!  


레이다 영상 정보에는 이와 같은 급박했던 상황이 고스란이 담겨져 있다. 레이다 영상정보는 CCTV와 같은 확실한 증거능력이 있는 것이라, 이 레이다 영상에 나온 잠수함관련 조사를 세월호 침몰 사건의 수사 및 조사를 맡았던 자들이 신의성실을 다해 수사하고 조사했다면 이 세월호 침몰 사건은 정말로 명백하게 침몰원인이 밝혀졌을 것이다.   세월호라는 배가 과적 및 조타미수 등으로 복원력을 잃었든, 잃지 않았든, 절대로 발생할 수 없는 초당 10도 이상에 이르는 세월호의 급변침 회전각과 선회경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분석해보자. 


회전하는 물체는 구심력과 각운동량을 가진다. 이것이 물체를 회전시키는데 관여하는 힘과 운동량이다. 회전하는 물체의 각운동량 L = 운동량*반경, L = mv * r이다. (mv =p : 선운동량, m:질량, v: 속도 , r : 반경) 회전하는 물체의 각운동량이 일정하면 토크는 0이다. , 토크가 0 이면, 각운동량은 보존되고 회전상태는 보존!

 

▲     © 박상준

   세월호가 자체 동력으로써 방향타를 35도 최대를 돌렸다고 해도 배가 회전할 수 있는 각도는 1초당 1.8도다. 또한 세월호가 급변침을 하여 선회를 하여 정반대 방향으로 위치할 수 있는 선회경은 대략 700미터! 그러나, 세월호는 초당 14도 까지 회전해버린다. , 세월호 자체적으로 낼 수 있는 회전과 관련된 능력을 초월해버린 것이다. 세월호는 세월호가 낼 수 있는 최대치의 각운동량를 보존하면서 선회했다고 해도, 선회경은 700미터!

 

그러나, 실제적으로 세월호는 몇초동안 초당 10도 이상을 회전하면서 빠르게 동력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선회경이 480미터! 세월호의 각운동량이 순식간에 엄청나게 증가해버린 것이다. 세월호의 구심력이 순식간에 엄청나게 증가해버린 것이다. 세월호 자체적으로는 불가능한 이런 엄청난 각운동량과 구심력의 변화를, 급변침할 때 초당 1도씩 돌아가는 세월호가 복원력을 잃고 기웃뚱하면서 10피트짜리 조그마한 컨테이너( 길이 3미터.2.4미터. 높이 2.6미터) 몇 개가 퐁당퐁당 떨어지면서 가할 수 있다고 여기나!

 

▲     © 박상준


    세월호가 정상적으로 선회하면 대략 700미터의 선회경을 가진다. 정확한 계산값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정성적인 분석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에, 세월호의 구심력을 구하기 위해서 반경을 선회경의 1/2350미터라고 가정하자. 그러면, 정상적인 세월호가 700미터 선회경을 가지고 그림에서 보다시피, 3등 항해사가 법정에서 증언한대로 세월호 앞에서 괴물체가 올라오고 있는 것을 보고 84937경에 10노트(5.14미터/)로 선회했을 때를 기준으로, 대략적인 구심력을, 구해보자. 세월호의 질량은 화물과 자체질량을 합쳐서 대략 10000톤이라고 가정하자. (구심력 공식 = 질량*속도의 제곱/반경 )


F1 =( 세월호 무게 1만톤 * 세월호의 속도의 제곱/선회반경)
F1= (10000*1000kg * 5.14m/s의제곱 / 350m ) = 754845 kg m/s^2 = 754845 N
  실질적으로 세월호가 자체적으로 불가능한 급변침을 하고나서 동력을 잃는 순간까지의 선회경이 480미터다. 위의 그림에서 나온 데이터를 보면, 84940초에서 84945초까지 세월호가 자체적으로 불가능한 각운동량과 구심력을 가지면서 회전을 한다. , 토크가 제로면, 세월호의 각운동량은 보존되었을 것이다. 고로, 세월호의 각운동량이 5초 동안 엄청나게 변화했다면, 이 때, 세월호에 큰 토크(회전에너지)를 제공하는 외력이 발생했을 것이다. 당연히, 그 외력은, 3등항해사 박한별씨의 증언(“앞에서 뭔가가 올라온다”)과 레이다 영상에 찍힌 동력을 가진 괴물체! 바로, 잠수함임이 틀림없을 것이다. 5초 동안 세월호에 가해진 각운동량과 구심력의 변화를 살펴보자. 5초 동안 세월호의 선회경은 대략 130~ 150미터 정도된다. 정성적인 분석을 위한 계산을 위해서 이 5초 동안 세월호의 선회경을 대략 140미터로 가정하자.(, 선회반경은 140/2 = 70미터) 이 때 구심력은,


F2 =( 세월호 무게 1만톤 * 세월호의 속도의 제곱 / 선회반경 )
F2 = (10000*1000 kg* (5.14m/s)^2/ 70m ) = 3774228 N
세월호가 정상적으로 선회할 때의 구심력에 비해서, 세월호 자체적으로는 불가능한 비정상적인 선회를 할때의 구심력과의 차이를 계산하자. 이 차이로 인해서, 세월호의 각운동량과 구심력은 엄청나게 늘어난 것이다. 
F2 - F1 = 3774228 N- 754845 N
=3.019×10^6 N = 3019000 N 
3019000뉴튼 (3019000 N)의 힘이 세월호의 각운동량을 변화시키는데 관여하고 있다. , 3019000뉴튼이 세월호를 회전시키기 위한 회전에너지인 토크에 관여하고 있다. 이 힘이 가해져서 세월호의 회전에 얼마만한 토크를 생성시켰는지 대략적으로 계산해보자. 세월호의 회전축은 무게중심으로 가정한다. 세월호의 모든 생존자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세월호의 선수에서 충격을 받았음을 보여준다. 세월호의 생존자들의 증언대로 선수에서 잠수함과 같은 물체의 충돌을 받았는지 분석해보자.


따라서, 선체의 길이가 146미터인 세월호의 충격을 받은 선수와 무게중심까지의 거리를 대략 80미터라고 하자. (선미에 증축을 하여 선미쪽이 선수쪽보다 무거워 대략 선수에서 79~81미터 사이가 세월호의 무게중심이될 것이다.) 


Torque(토크) = 가해진 힘 * 회전축에서 거리 
3.019×10^6 N* 80m = 2.415×10^8 N m (newton meters) 
외력에 의해서 발생한 세월호의 토크에 의해서, 과연, 세월호는 어떻게 될 것인가? 세월호에 가해진 외력으로 인한 토크에 의해서 발생한 세월호의 각가속도를 구해보자. 관성모멘트와 각가속도를 사용한 토크 공식을 사용하자.  
Torque(토크) = Moment of Inertia(관성모멘트) * angular acceleration(각가속도) 이다.


  세월호의 관성모멘트(Moment of Inertia)를 구하기 위해서, 세월호를 대충 헬리콥터의 프로펠라의 축을 줌심으로 도는 강철 막대로 생각하자. 세월호는 세월호의 무게중심을 회전축으로 도는 막대라 가정하면, 세월호라는 강철막대의 길이는 80미터.
축을 회전하는 막대 모양의 물체의 토크 = (1/12) * 막대의 질량 * 막대의 길이.
I = (1/12 ) * 질량 * 회전 축에서 강철막대의 길이의 제곱.
I = (1/12 ) * (10000*1000kg * (80m)^2 ) = 5.33 × 10^9 kg m^2
  세월호에 가해진 토크와 세월호의 관성모멘트를 대략 구해봤으니, 이제, 각가속도를 구해보자.
Torque(토크) = Moment of Inertia(관성모멘트) * angular acceleration(각가속도)
==> 2.415×10^8 N m = 5.33 × 10^9 kgm^2 * angular acceleration(각가속도)
==> angular acceleration(각가속도) = 2.415×10^8 N m / 5.33 × 10^9 kgm^2
=2.415×10^8(kg m/s^2) m / 5.33 × 10^9 kgm^2 :단위변환 N = kg m / s^2
=0.0453 radian/^2
=2.595 degree /s^2  
, 세월호 가해진 외력에 의해서 발생한 토크로 인해서 발생한 세월호의 회전 각가속도: 2.595/^2. 
세월호는 과연 5초 후에 각도의 변화량이 14도가 될까 계산해보자.
5초후의 각속도 : 각가속도 * 시간
= 2.595/^2 * 5= 12.975 . 대략 13! (실제와 계산결과 오차 1도임) 
세월호가 괴물체와 충돌후 토크를 받아서, 5초 후의 선수가 돌아간 각도:대략 13..
 

  5초 후에는 세월호의 회전이 거꾸로 된다. 이것은, 세월호가 잠수함이라 여겨지는 물체와 충돌로 인해서 선수가 토크를 받아서 선수와 선미가 무게중심을 축으로 빙글돈다. 세월호가 충돌 후 5~6초 사이에 선수와 선미가 세월호 무게중심으로 빙글 돌다가, 선미가 다시 잠수함의 몸체와 충돌한다. , 빠르게 2초동안 세월호는 반대방향으로 토크를 받아 회전하고, 다시, 세월호는 세월호의 무게중심에서 세월호의 선수쪽으로 30미터 지점에서 충돌을 하여서 토크가 최초에 얻었던 토크의 1/3을 얻는다. 그렇게 잠수함과 세월호는 서로 반대방향으로 갈라져서 갈길을 가듯이 나아가고 그 충격으로 세월호의 좌측 선미램프(문짝)과 스태빌라이저 등에 손상이 왔을 것이다. 선미램프(문짝)이 오픈되어 버렸다고 간주하면 된다.


  지금까지 세월호의 생존자들의 증언들과 레이다영상 및 AIS 등 세월호에 관련된 증거들을 가지고 과학적으로 분석해보았다. 이제 마지막으로 세월호에 가해진 충격량과 압력에 대해서 분석해보자. 잠수함이 세월호를 들이받은 것이 아니라, 세월호가 불쑥 앞에서 나타난 괴물체를 피하기 위해서 급하게 급선회를 하다가 괴물체를 완전히 피하지 못하고 비슷듬하게 세월호의 선수가 잠수함의 선체에 올라타듯이 들이받은 상황이라고 간주하면 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잠수함이나 세월호나 최소한 항복강도나 인장강도를 넘어서지 않는 충격량과 압력으로 인해서 파공같은 것은 일어나지 않는다. 항복강도에 미치지 않는 충격량과 압력이라면 선체의 외형적 변형도 거의 없을 것이다. 물론, 예외적으로, 오래된 배가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아서 누적되어 이미 선체가 많이 약화되어 있는 상태라면 그 상황에 따라서 분석을 달리해야 할 것이다. 우선은 일반적으로 선체의 강도를 일반적인 상태라고 간주한다.

 

 

▲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한 정밀한 과학적 접근이 필요하다     © 김철관

 


  84940초를 기점으로 세월호의 운동량과 구심력에 큰 변화가 발생한다. 세월호의 자력으로는 불가능한 급변침! , 세월호가 잠수함이라고 여겨지는 괴물체와 충돌할 때 세월호의 선수가 184도를 향하고 있었다. 뾰족하게 나와있는 세월호의 선수에 잠수함의 몸체의 어떤 부분이 충돌한 것이라고 보면된다. 세월호는 정확히 184도 각도로 선수를 거의 정남쪽으로 들이밀고 있다.  


, 세월호가 외력 없이는 불가능한 급변침을 하기 전의 세월호의 이동속도는 10노트(5.14444m/s).
우리가 중고등학교 대학교 때 배우는 충격량 공식은 “Fdt = 운동량의 변화량이다. 선박끼리 서로를 감지하고 충돌을 회피하려고 속도를 줄이고 회피를 했다면, 선박끼리 정면 충돌을 하지 않는 한 의외로 항복강도가 좋은 선박이 물이라는 유체에서 비스듬히 부딪힐 경우, 거의 선박끼리 파손이 없다. 오히려, 선박끼리의 그러한 회피로 인한 충돌로 인해서 선박의 선체는 파손이 없더라도 선박의 복원력의 한도를 넘을만큼 순간적으로 기울어져서 전복하는 경우가 더 확률이 높을 것이다.  


화물을 가득 실은 세월호의 질량을 10000톤이라고 가정했다. 그러면, 세월호가 10노트(5.1444m/s)로 이동할 때,
운동량은 10000*1000kg * 5.1444m/s = 51444000 kg m/s 이다. 레이다 영상에 찍힌 잠수함 추정 괴물체의 레이다 반사면적이 세월호의 1/6정도다. 대략 2000톤 가량 질량을 가진 괴물체라고 간주하자. 만약 괴물체가 세월호와 비슷한 속도로 이동했다면, 이 괴물체의 운동량은 세월호의 1/5배인 10288800 kg m/s 이다. 세월호는 이 괴물체와 스치듯이 부딪혀서 3019000 N 의 토크(회전에너지)를 얻었다. 충돌로 서로를 파손시키기 위해서는 인장강도 이상의 압력을 받아야한다. 항복강도 이하의 압력을 받으면 선박의 강체는 복원성을 발휘해서 원상복구가 된다. 위키피디아에 기록된 선박의 강도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현대의 선박들은 거의 예외없이 강재(강철재료)로 만들어 졌고, 일반적으로 이것은 약 32,000 ~ 36,000 psi (220 ~ 250 MPa)의 항복 강도와 50,000 psi (340 MPa) 이상의 인장 강도 또는 극한 인장 강도 (UTS)를 가진 상당히 표준적인 강재이다 (Modern ships are, almost without exception, built of steel. Generally this is fairly standard steel with yield strength of around 32,000 to 36,000 psi (220 to 250 MPa), and tensile strength or ultimate tensile strength (UTS) over 50,000 psi (340 MPa).) 


세월호는 충돌시 쿵 소리와 함께, 드르륵, 지지직하면서 부딪힌 두 물체끼리 마찰하면서 충격을 완화시키는 소리를 세월호의 생존자들끼리 들었다. 두 물체가 어떻게 부딪혔느냐에 따라서, 두 물체의 운동량이란 벡터힘은 방향에 따라서 크게 그 운동량의 차가 적어진다. 세월호와 괴물체가 서로를 인지하고 회피하기 위해서 속도까지 늦추면서 회피동작까지 한 이상, 세월호의 선수로 괴물체를 비스듬히 충돌한 상황이라, 충격전 운동량과 충격후 운동량의 차의 크기는 기존의 운동량의 크기보다 훨씬 적을 것이다. 딱 봐도, 속도를 줄인 두 선박의 운동량이 선박의 항복강도에 비해서 크게 느껴지지 않아서 정확한 분석대신 계산의 편의를 위해서 최악의 선택부터 해보자. 이 최악의 선택으로 세월호가 충돌에 의해서 선체가 파손되는 계산이 나오면 그 후에 정밀하게 계산하면 될 것이다. 어차피 정성적인 분석을 하고 있는 상황이니, 서로가 부딪혔을 때, 최대 운동량의 차를 나타내는 정면충돌의 운동량을 써먹자.

 

(예를 들어서, 아이가 갑옷입은 기사의 갑옷을 주먹으로 쳤는데 그 갑옷이 부서졌느냐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고 치자. , 갑옷을 입은 기사를 무기도 들지 않은 아이가 쳐서 그 갑옷이 파손되었는지를 분석해야 할 상황이다. 그런데, 그 아이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 도대체 감히 잡히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그 갑옷은 아주 단단하여 고릴라가 쳐야 간신히 변형이 되는 강도라고 치자. 그러면, 사람들은 구지 어린 아이의 주먹의 힘을 계산해서 기사의 갑옷이 파손되는지 계산할 필요성을 못느낄 것이다. 어린아이보다 수배이상 강한 힘을 가진 어른의 주먹으로 강하게 기사의 갑옷을 쳐도 갑옷은 파손되지 않을 것이라는 에측이 가능하다면, 계산하기 쉬운 어른의 주먹으로 갑옷을 먼저 쳐보고 갑옷이 파손되지 않고 변형도 안된다면, 쉽게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이 기사의 갑옷은 아이의 주먹으로 쳐서 변형이 안된다라고 .!!) 지금, 본인이 이와같은 방식의 계산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월호와 괴물체가 부딪혔는데, 대체 몇도 각도로 비스듬히 부딪혔는지 분석하기가 쉽지가 않다.

 

만약, 임의로 선택해서 계산한 결과가 세월호를 변형시키지 않는다라는 계산을 내놓으면, 잠수함 충돌은 아니다라고 우겨대는 자들에게 지속적인 반박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본인이 비슷듬히 부딛혔을 경우를 가정하여 여러 경우들을 이미 계산해보았다. 그랬더니, 아예, 그 정도로는 세월호의 선체의 어떠한 변형도 생기지 않는 수치가 나왔다. 세월호 선체가 위키피디아에서 나온 일반적인 강체라면 말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그냥 세월호와 잠수함이 정면충돌했을 시의 최대 운동량의 차를 이용해서도 같은 결과가 나온다면 특별히 다른 경우를 가정하여 운동량 벡터끼리 분해하고 합성하는 복잡한 계산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아무튼, 정면충돌을 가정한 두 물체의 운동량의 차의 크기는 충돌로 인해서 선박이 파손될 수 있는 최악의 운동량의 차의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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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물체가 충돌하여서 최대 운동량의 변화량은 당연히 정면충돌시에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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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아예 계산의 편의상 세월호가 마치 단단하기는 쇠같지만, 부딪힐때는 마치 고무공처럼, 완전히 반대로 되튀긴다고 가정하자. 발생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계산의 편의상 아예 이왕 한 김에 최악의 가정을 해보자. 이런 가정하에서도 세월호가 손상 또는 변형이 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온다면 더 이상 세월호의 손상 문제에 대해서는 논할 필요성이 없다. 이때 운동량의 변화량은
51444000 kg m/s +(51444000 + 10288800) kg m/s = 1.131768 × 10^8 kg m/s
 
! 두 물체가 충돌로 인해서 생길 수 있는 운동량의 차의 최대 크기를 선택했으니, 최종 계산 결과가 선체의 항복강도와 인장강도를 넘지 않는다면 그걸로 세월호 선체의 파손에 대한 결론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세월호는 레이다영상에 찍힌 잠수함이라고 추정되는 괴물체와 충돌 후(사실상, 거의 비스듬하게 충돌 했다고 보면 된다) 지지직, 드르륵거리면서 마찰을 겪었다. , 충격량을 줄이는 마찰과 접촉의 시간이 몇초 정도 있었다. 이것도, 앞에서 말했듯이, 2초정도로 아주 짧게 잡아서, 계속해서 계산결과가 파손이나 변형 쪽으로 다가가는 쪽으로 게산해보자.


  충격량: 가해진 힘 *접촉시간 = 운동량의 변화량!
F * 2= 1.131768 × 10^8 kg m/s
F = 1.131768 × 10^8 kg m/s /( 2s )= 56588400 kg m/s^2 = 5.65884 × 10^7kg m/s^2 = 5.65884 × 10^7 N


  세월호는 선수의 측면으로 잠수함이라고 추정되는 괴물체와 비스듬히 부딪혔다고 보면 된다. 그런 결과는 지금까지 처음부터 해온 계산결과가 실제로 세월호에서 얻은 데이터와 일치함으로써 증명되었다. 지금은 이 충돌로 세월호의 선체가 파손되었느냐 아니냐에 대한 질문에 대한 정성적인 분석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스냐 노냐에 대한 대답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세월호 선수는 잠수함과 부딪힐 때 미끄러지듯이 부딪혔기에 그 접촉면적이 최소한 1평방미터 이상일 것이다. 적어도 5평방미터는 될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압력은 일정 면적에 어느 정도의 힘이 가해졌느냐를 따지는 개념이다. 100의 힘을 100제곱미터에 가하면, 1제곱미터 당 겨우 1의 힘만 받아서 아프지도 않다. 그러나, 100의 힘을 1제곱미터에 가하면, 1제곱미터에 100의 힘이 가해져셔 죽을만큼 아플 것이다. 만약 100의 힘이 0.01제곱미터에 가해지면 어찌되겠는가!


지금 최종적으로 이것을 논하고자 하는 것이다. 선체가 파손되느냐 변형되느냐는 이 압력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세월호는 레이다 영상에 찍힌 괴물체와 충돌 후, 세월호 생존자들의 증언과 지금까지 계산해온 계산결과에 의해서, 선수가 비스듬하게 미끄러지듯이 부딪혔다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아무리 적게 잡아도 1평방미터 이상의 접촉이 있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10평방미터 이상의 접촉이 있었을 것같다. 1평미터의 선체에 5.65884 × 10^7 N 힘이 가해졌다면 압력은,
5.65884 × 10^7 N /m^2이다.
세월호를 파손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 쪽으로 계산을 선택한 최악의 가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가정하에서조차도 세월호가 괴물체와 충돌로 인해서 받은 압력은 5.65884 × 10^7 N /m^2 이다.
이 압력은 선박의 일반적인 강체의 항복강도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선박의 항복강도는 약 32,000 ~ 36,000 psi (220 ~ 250 MPa : 220 MPa = 220000000 N/m²~ 250 MPa = 250000000 N/m²= 2.5 × 10^8 N )이다. 항복강도란 글자 그대로 선박의 강철선체가 충격을 받은 후에 그 충격을 극복하고 저항하여 원상태로 복원할 수 있는 강도를 말하는 것이다.

 

  , 세월호는 레이다 영상에 찍힌 괴물체와 비스듬히 부딪혀서 천공같은 손상은 고사하고 항복강도 이하의 충격으로 인해서 외형적인 큰 변형이 거의 없었다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부분적으로 돌출부위인 스태빌라이저는 파손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비록 세월호의 선체의 항복강도에 미치지 않는 충격이라고 하더라도 세월호의 승객들의 몸을 날려버릴 수 있는 충격이었다. 이로 인해서 세월호의 선미램프(차량 출입구 문짝)이 오픈되어, 충격으로 기울어져 있은 상태의 세월호로 급격하게 바닷물이 유입되어 침수 및 침몰되었을 것이라고 분석된다.


  지금 대한민국을 보라! 세월호가 침몰할 때, 수장되고 있는 궁민을 구조하기 위해서 사력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구조를 방해하고, 구조를 지연하여 결국 궁민들을 저 차디찬 서해바다 속에 학살시켜버렸다. 그리고, 이 원통하고 억울한 궁민들의 죽음을 정의롭게 수사하고 조사해야 할 검경이 오히려 수사를 지연하고 수사를 방해하고 수사를 조작하는데 일조를 해버렸다. 그리고, CCTV와 같은 명확한 증거능력이 있는 레이다 영상에 찍힌 잠수함에 관한 수사나 조사를 아예 배제시켜버렸다. 기초조사는 고사하고 가장 증거능력이 강한 명백한 증거인 레이다 영상에 대한 잠수함관련 수사와 조사는 아예 하지를 않은 것이다. 레이다 영상같은 명백한 증거도 없고, 3등항해사 및 세월호 생존자 같은 명백한 충돌을 증언하는 증인들이 아예 존재치도 않았던 천안함은 정부가 나서서 아예 잠수함에 의한 어뢰 침몰로 밀어부쳐버렸다. 정말로 기괴하지 않은가!


헌법에서 명시된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하고 평화통일의 노력을 다해야 할 헌법적 의무를 지닌 자들이 개성공단을 비롯해서 금강산 관광 및 남북교류가 활발해지고 김정일 정권이 붕괴될 가장 중대한 시기에 천안함 침몰을 빌미로 북한 잠수함이 25미터 수심의 바다로 몰래 들어와서 천안함을 침몰시켰다고 밀어부치면서, 남북교류를 완전히 단절시키고 한반도를 군사 기지화시키는데 결과적으로 일조를 해버린 것이다. 이것이 의도된 결과인지 우연찮은 결과인지 지금 돌아가는 형국을 보면 의구심이 든다. 


그렇게 지금 우리 궁민들은 평화의 시점으로 도래해야 할 시대에 오히려 한반도가 군사기지화되어 한반도 주변국들의 불안과 긴장을 초래하는 원흉이 되어버렸다. 작은 호주머니에 무기를 가득 채우고 다니는 사람이 안전할 것 같은가! 불안은 남이 만들기도 하지만 스스로가 만드는 정신질환일 수도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미소냉전시대보다 더 많은 국방비를 쓰고 더 많은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하고 있고, 계속해서 궁민들의 삶의 터전을 빼앗아 강제로 군사기지를 더 만들고 있다. 사드배치를 반대하면서 목이 터저려 자신들의 삶의 터전과 재산과 평온을 보존하려는 성주 궁민들을 보라! 무엇이 궁민들의 평온을 해하고 있는가! 안보란 국가의 주인인 주권자인 궁민들이 느끼고 판단하는 것인가! 아니면, 궁민을 개돼지로 사육하는 자들이 밀어붙이는 사육의 채찍으로 악용되고 있는 것인가! 


잠수함은 궁민들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훼손하고 단절시키는 도구로 악용되었고, 이제는 우리 궁민들은 다시 한번 잠수함과 관련된 논란에 휩싸여있다. 이번에는 평화통일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 바로 궁민의 생명과 관련된 것이다. 바로 국가의 주인인 궁민! 본인은 거의 국민이라는 말을 언급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정말로 대한민국 궁민은 개돼지처럼 사육당하는 불쌍한 가축처럼 대접받고 있기 때문이다. 세월호 침몰과 관련된 레이다 영상에 명백하게 찍힌 잠수함이라 추정되는 물체! 이것은 거의 99.99999% 잠수함이라고 분석되기 때문에, 국가의 주인인 궁민들의 생명에 관한 이 세월호 침몰 사건과 관련된 작은 증거나 단서조차도 가볍게 다뤄서는 안되었다. 그러나, 궁민에게서 권한을 위임받는 거의 모든 자들이 가장 중요하고 명백한 증거능력을 가진 레이다 영상에 찍힌 잠수함 관련 증거를 가볍게 다룬 것을 넘어서 아예 배제시켜버렸다. 그렇게, 유일한 잠수함 추정 물체를 목격한 제3등항해사 박한별에 대한 면밀한 수사도 배제되어버렸다. 이제, 5천만 궁민이 헌법에 명시된 모든 권력은 궁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대명제를 발동시켜야 할 시점인 것이다.  


궁민에게 권한을 위임받은 자들은, 기괴하게도, 궁민의 생명을 도외시하고, 궁민의 주권을 짓뭉개면서, 명확한 증거능력이 있는 레이다 영상에 찍힌 잠수함 관련 증거물과 괴물체를 두눈으로 확인했던 가장 중대한 증인인 제3등항해사인 박한별씨의 증언은 제쳐두고, 엉뚱한 곳에서 엉터리 논리만 밀어붙이는 억지로써 일관해왔다 이것이 과연 궁민이 주인인 민주국가인가! 궁민을 사육하고 가둬두는 가축우리인가! 정의와 진리가 없는 곳에서 누가 과연 성실하게 일하면서 세금을 주고 권한을 공무원이나 정치인들에게 위임시켜놓고 그들을 믿고 신뢰하면서 평온한 삶을 살 수 있겠는가! 탐욕에 쪄들어 있는 자들에게 권한을 위임한 순간, 그것은 권한의 위임이 아니라, 궁민을 개돼지로 전락시켜 사육시키는 권력의 탄생을 부추길뿐이다. 고양이 앞에 생선을 맡기는 꼴이지 않은가!  


정의와 진리가 없는 곳에서 민주주의 국가의 궁민주권이라는 개념이 존재할 수 있겠는가! 모든 권력은 궁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의 조문은 똥닦고 버리는 두루마리 휴지보다 가치가 없는 분노를 야기하는 조롱이 되어버리도록 방치할 것인가! 이제 대변혁 해야한다. 모든 것을 대변혁해야 하는 것이다

 

박상준: 한양대학교 전자공학 학사(1991~1998), 한양대학교 전자공학 석사(1998~2000) 한양대학교 전자공학 박사수료(2000~2002) 한양대학교 강사(2003)
비와삼시스템대표(1999~2004)


기사입력: 2017/04/06 [00:05]  최종편집: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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