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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친노동자정권 아니라 노동자정권 만들자"
한국노총 전국단위노조 대표자대회 연설
 
김철관
▲ 이재명 시장 연설     © 

대선 예비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친노동자 정권이 아니라 노동자정권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노총 100만 조합원 대선후보 결의, 전국단위노조 대표자대회’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대선 예비후보인 민주당 문재인 전대표,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 정의당 심상정 의원도 함께 연설을 했다.

 

이날 이재명 시장은 “‘친노동자 정권 수립’이 여러분의 목표이냐”며 “친노동자 정권이 아니라 노동자정권을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성남시장은 “노동자들을 탄압해 하향평준화를 기획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나라 정부”라며 “노동이 존중되고, 정부가 노동탄압이 아니라 노동 지원을 통해 노동자들의 일자리 질을 높이고 노동 간을 줄여 일자리를 늘려서 많은 사람들이 노동 소득을 더 많이 받아야 경제가 산다”고 호소했다.

 

그는 “노동자들이 법의 보호 하에 제대로 잘하고 있는지 근로감독관을 노동경찰로 이름을 바꿔 노동자들을 보호해야 한다”며 “10%에 불과한 노동조직률을 최하 30%이상으로 올리고, 단체협약에도 구속력을 확대해 노동자들이 제대로 보호받는 나라를 만들면 이 나라가 제대로 살아나고 경제도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촛불시위에서 노동자들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광화문에 나부끼는 노동조합 깃발이 저를 자랑스럽게 했다”며 “촛불혁명의 결과가 박근혜 퇴진이 끝이 아니지 않는가. 우리가 바라는 것은 공정한 나라였고, 공정한 나라는 기회가 공평하고 각자가 기여할 수 있는 그런 정의로운 나라, 공평한 나라를 원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     ©김철관

기사입력: 2017/03/26 [23:19]  최종편집: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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