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IT사회문화미디어국제·과학여성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17.07.21 [17:00]
사회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개인정보취급방침
대자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사회 >
서울경찰청 "기자 폭행, 철저 수사할 것"
10일 언론노조 등 언론단체 서울경찰청 항의 방문 후 입장문 전달 받아
 
김철관
▲ 토진행동 주최 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파면 승리대회 모습이다.     © 인기협


언론단체들이 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파면(탄핵인용)에 항의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집회 참석자들이 취재기자들을 폭행하는 등 취재를 방해하는 행위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10일 오후 전국언론노조한국인터넷기자협회 등 언론단체들은 서울경찰청에 항의방문을 했고 기자 폭행자 엄정수사재발방지경찰입장 발표 등을 촉구했다.
 
언론노조는 기자폭행은 언론자유 침해라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고사진기자협회도 정당한 취재활동을 벌이는 사진기자에 대한 폭행은 단순한 폭력에 그친 것이 아니라 모든 국민의 알권리에 대한 중대한 침해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김환균 언론노조위원장은 취재언론인에 대한 탄핵 반대집회(태극기집회폭행을 반대한다며 집회 참석자 및 기자들 폭행에 대해 서울경찰청 항의방문을 하고 왔다고 밝혔다.
 
이준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수석부회장은 보수단체 집회 참석자들이 헌재의 판결을 인정하지 못하고 기자와 집회참석자들을 폭행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 문제를 간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소속 최모 기자도 취재방해를 받았다고 밝혔다그는 오물을 투척하는 등 취재를 방해했다며 무서워 도망쳐 나왔다고 밝히기도 했다연합뉴스와 SBS, KBS, 중앙일보 등 언론인들은 폭행과 취재장비를 빼앗겼고한 기자는 철제 사다리로 두부를 가격당하기도 했다.
 
이날 언론노조 등 언론단체들이 서울경찰청 항의방문을 했고방문이후 서울경찰청은 언론인에 대한 폭행행위를 인정하면서 ‘3.10 집회 중 언론인에 대한 폭행행위 발생관련 서울경찰 입장을 언론단체에 전달했다.
 
서울경찰 입장을 통해 집회과정에서 다수의 언론인 여러분들이 폭행을 당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집회 시위 현장을 취재하는 언론인들에 대한 폭력행위는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자유를 침해하는 심각한 범법행위이며경찰은 전일 발생한 폭력행위에 대해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찰은 향후 언론인에 대한 폭력행위 등을 포함한 집회 시위 현장에서 불법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대응 하겠다며 향후 언론인에 대한 폭력행위가 발생할 경우 조기에 경찰력을 투입하는 등 취재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전일 발생한 폭력행위 가담자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집회 참가자 여러분께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평화로운 집회시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피력했다.


기사입력: 2017/03/11 [10:46]  최종편집: ⓒ 대자보
 
관련기사목록
[박근혜] 박원순 시장 발언 듣는 유가족의 눈물 김철관 2017/04/16/
[박근혜] 김수남 검찰총장은 FBI 코미 국장을 보라 박종률 2017/03/23/
[박근혜] 서울경찰청 "기자 폭행, 철저 수사할 것" 김철관 2017/03/11/
[박근혜] 헌재 판결 불만, 도넘은 보수단체 기자폭행 김철관 2017/03/11/
[박근혜] 헌재의 대통령 파면, 세계민주주의의 새역사 이종우 2017/03/12/
[박근혜] 대한민국이 박근혜 대통령 '파면'했다 김철관 2017/03/10/
[박근혜] 헌재 '박근혜 파면', 국회는 잔치국수로 축하? 편집부 2017/03/10/
[박근혜] 국민주권(國民主權) 보여준 '촛불혁명' 133일, 탄핵 이끌다 송영훈 2017/03/10/
[박근혜] 광화문 95만 촛불, 박근혜 탄핵인용 외쳐 김철관 2017/03/05/
[박근혜] "국정농단 공범 자처, 황교안을 고발한다" 김철관 2017/02/28/
[박근혜] 박 대통령 취임 4주년, 107만 촛불 탄핵 요구 김철관 2017/02/26/
[박근혜] "최순실이 김영란 이겼다고? 본질 흐려선 안돼" 김철관 2017/02/17/
[박근혜] 16차 촛불, "특검연장, 즉각 탄핵" 힘찬 함성 김철관 2017/02/19/
[박근혜] 전국 80만 촛불, "2월 탄핵 특검연장" 외쳐 김철관 2017/02/12/
[박근혜] 다시 타오르는 촛불 "2월 안에 탄핵하라" 김철관 2017/02/05/
[박근혜] 설맞이 촛불 전국 35만 명, 이재용 구속 외쳐 김철관 2017/01/22/
[박근혜] 반기문에 찬양받던 朴, 이젠 격려받는 신세 정광순 2017/01/17/
[박근혜] "박근혜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 김철관 2017/01/10/
[박근혜] "청와대 기자단은 국민앞에 사죄하고 당장 해체하라" 김철관 2017/01/06/
[박근혜] 2017년, 국제정세의 급변속 한국의 진로는? 강성종 2017/01/03/
최근 인기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대자보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우) 120-093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80 제일빌딩 별관 4층 TEL: 070-4411-5452ㅣFAX: 02-6280-5462 (web@jabo.co.kr / c.p: 010-2249-9446)
대자보ⓒ1998-2014 ㅣ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33 ㅣ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창은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대자보' 가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센스 2.0 : 영리금지 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