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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지속가능한 관광의 해' 국제 강연
스텝재단 주최 카를로스 UNWTO 사무차장 초청 강연
 
김철관
▲ 기념사진     © 인기협

24일 유엔의 날을 맞아 방한한 카를로스 보겔러(Mr. Carlos Vogeler)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사무차장이 “‘2017 지속가능한 관광의 해’에는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스텝재단(이사장 도영심)이 2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2층 간담회장에서 '2017 개발을 위한 지속가능한 관광의 해(2017 International Year of Sustainable for Development)’와 관련해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10월 24일 ‘유엔(United Nations Day)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날 세미나는 카를로스 보겔러(Mr. Carlos Vogeler) 유엔세계관광기구 사무차장이 ‘2017 개발을 위한 지속가능한 관광의 해’ 지속 가능한 관광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카를로스 보겔러 사무차장은 “오늘 유엔의 날은 축하로 가득한 날이기도 하지만, 전 세계가 마주한 수많은 어려움을 상기시켜 주는 날이기도 하다”며 “고르지 못한 경제 성장과 지정학적 긴장은 계속해 수백만 명의 안녕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늘어나는 분쟁으로 2차 대전 이후 5천만 명의 사람들이 갈 곳을 잃었으며, 이중 절반은 아이들”이라며 “대량 실업이 계속되면서, 빈곤과 불평등도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후변화는 더욱 위협적인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고 있다”며 “관광지에는 잇따라 테러가 발생하면서 관광분야의 안전과 안보가 우려할만한 사안이 되고 있다,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유엔은 이러한 글로벌 도전과제에 맞서기 위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관광은 체계적으로 관리가 잘 되면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며 “‘2017 개발을 위한 지속가능한 관광의 해’는 관광분야 종사자 및 관광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뿐만 아니라 국경을 넘어 세계를 발견하고, 경험하고 살아가고자 여행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하는 축제”라고 강조했다.
 
카를로스 사무차장은 “바른 정책이 바탕이 되면 관광은 경제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사업 기회 창출뿐만 아니라 양성평등, 생태계 보전 및 생물 다양성, 자연 및 문화유산 보호에도 기여한다”며 “오늘날 세계가 마주한 시급한 사회 이슈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17 지속가능한 관광의 해’는 이처럼 관광이 지닌 변화의 힘을 널리 알리고 축하하는 소중한 기회”라고도 했다.
 
그는 ‘2017 지속가능한 관광의 해’로 정한 목적을 ▲지속 가능한 관광이 개발에 기여한다는 점에 대한 인지도 제고 ▲관광분야가 긍정적 변화의 촉매제가 되도록 이해관계자들의 참여 이끌어 내기 ▲관광분야 정책과 기업 활동 및 소비자 행동 변화 장려 등 3가지로 요약했다.
 
UNWTO는 지난 2002년 ST-EP(Sustainable Tourism for the Elimination of Poverty 지속가능한 관광을 통한 빈곤퇴치)재단을 출범했고, 서울에 본부를 뒀다. ST-EP재단은 현재 ‘국제스텝기구’로서 독립적인 국제기구화를 진행하고 있다. ST-EP재단은 현재까지 관광과 빈곤감소를 주제로 한 115건의 ST-EP 프로젝트를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중동 및 발칸 등 45개 개발도상국에서 이미 완수했거나 진행 중에 있다.
 
이날 세미나에는 14개국의 대사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관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기사입력: 2016/10/24 [23:52]  최종편집: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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