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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인기협회장, 김자윤 공연 관람
박보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탤런트 송기윤씨와 대화
 
이유현   기사입력  2016/02/18 [02:19]
▲ 기념촬영이다. 좌로부터 김도영 CSR포럼 대표, 조근우 한중영화제 이사장, 김자윤양, 김숙진 킴스에이스 대표, 탤런트 송기윤씨, 박보환 국리공원관리공단 이사장,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다. © 최지혜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사진, 우)이 바이올리니스트 김자윤 리사이틀에 초청받아 연주회를 관람했다.

김철관 회장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삼익아트센터 3층 삼익아트홀에서 열린 비전공 바이올리니스트 김자윤 독주회를 관람했고, 김양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 회장은 “오늘 김 양의 바이올린 연주는 차분하고 단란하게 진행된 것 같다”며 “비전공자인데도 프로와 손색 없는 공연에 감탄했다”고 말했다.

김자윤양은 “처음 독주회라 떨리기도 했다”며 “나름대로 보람 있는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김 회장은 공연을 관람을 한 박보환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탤런트 송기윤, 김도영 CSR포럼 대표, 김숙진 킴스에이스대표, 조근우 한중영화제 이사장, 윤여진 시사1 대표 등을 만나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공연을 한 바이올리니스트 김자윤 양은 김도영 CSR대표와 사회를 본 김숙진 킴스에이스 대표의 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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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18 [02:19]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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