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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2단계 서울메트로9호선(주) 사옥 입주
서울시의회 박가열 교통위원장, 신언근 예결위원장, 이정원 서울메트로사장 등 축하
 
취재부

 

▲ 현판식 © 인기협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9호선운영주식회사가 사옥을 마련해 개소식을 했다.

서울메트로9호선운영주식회사(사장 안세련)는 지난 9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잠실운동장 제1수영장 건물 앞 야외에서 사옥 입주 기념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서울시의회 박기열 교통위원장과 박중화 부위원장, 신언근(교통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판술 시의원, 성중기 시의원, 우형찬 시의원, 서울메트로 이정원 사장과 지용호 감사, 김철관 서울메트로노조위원장, 서울시 이원목 교통정책과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 본사 개소식에서 안세련 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인기협

 

이곳 야외 행사장에 마련한 개소식에서 환영사를 한 안세련 서울메트로9호선(주) 사장은 “도시철도운영기관의 운영 효율성이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등장하고 있는 현 시점"이라며 "이렇게 볼 때, 최적화된 우리 회사의 출범은 의미심장하게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런 의미에서 서울메트로가 갖고 있는 운영 노하우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건설해 놓은 9호선 최신시스템에 접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서울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복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사를 한 박기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하다면 교통위원회에서도 언제든지 협조할 수 있는 그런 마음에 자세가 돼 있다”며 “개소식을 통해 서울메트로9호선주식회사가 모범적이고 표준이 되는 지하철운영사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 생명”이라며 “안전이 최고라는 말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 축하 시루떡 자르기 행사..박기열 교통위원장, 안세련 사장, 이정원 서울메트로 사장 순이다. © 인기협

 

▲ 안전결의대회 © 인기협

이어 축사를 한 이정원 서울메트로 사장은 “제대로 된 사무실이 없어 직원들이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아팠다”며 “이곳에 작지만 알찬 보금자리를 마련했으니 지하철운영기관으로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하철 운영사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안전”이라며 “서울메트로도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지난 3월 개통 초기 극심한 혼잡도로 인해 안전의 우려가 지적된 바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이 되도록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야외 행사가 끝나고 참석자들은 안세련 사장의 안내로 수영장 건물 3층 사무실을 둘러봤고, 이곳에서 직원들은 ‘안전운행 실천 결의대회’를 했다. 이후 축하 시루떡 절단식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 자회사인 서울메트로9호선운영(주)는 지난 4월 3일에 설립해 서울메트로 군자차량사업소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 8월 28일 이곳 잠실운동장 제1수영장 건물로 입주했다.

지난 3월 28일 9호선 2단계 구간(언주역~종합운동장역, 5개 역, 4.5㎞)을 개통해 운영에 들어갔다. 오는 2018년 3단계 구간(종합운동장역~보훈병원역, 8개 역, 9.1㎞)까지 이곳에서 운영한다.

▲ 기념사진 촬영 © 인기협

 

 


기사입력: 2015/09/15 [02:07]  최종편집: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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