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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2016년 총선, 새로운 진보정치 창조한다"
서울시당위원장에 대변인 역임 김종민 당선, 서울시민과 소통나서
 
이준희
▲ 김종민 정의당 신임 서울시당위원장.     © 정의당 제공

 

신임 정의당 서울시당위원장에 대변인을 역임한 김종민 후보가 당선됐다.

 

17일 실시된 정의당 서울시당 동시당직선거 결선투표 결과 기호 1번 김종민 후보가 56.65%의 득표로 43.35%를 득표한 기호 2번 정호진 현 서울시당 위원장을 꺾고 3기 서울시당 위원장에 당선됐다.

 

이번 결선 투표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투표에 이어 17일 현장투표가 진행돼, 서울시당원 2,379명 중 1,712명이 투표에 참여해 72%의 투표율을 보였다.

 

김종민 정의당 서울시당 위원장 당선자는 "지역의 일하는 시민들과 함께 하고, 현장에서 발로 뛰는 실력 있는 정의당 서울시당을 만들겠다"며 "진보의 유능함으로 새로운 진보정치의 르네상스를 다시 창조하고, 2016년 총선 원내교섭단체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신임 김종민 정의당 서울시당위원장은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08년 제18대 용산구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해 5.6%의 득표율을 얻은 바 있다. 나쁜투표거부시민운동본부 공동집행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희망캠프 공동선거대책본부장, 정의당 교육연수원장, 정의당 직전 대변인을 역임했다.

 

정의당 서울시당은 김종민 신임 위원장을 중심으로 2016년 총선 대응 체제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서울 시민과의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정의당은 노회찬, 심상정 후보의 당대표 결선 투표를 18일 마감하며, 19일 오전 11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당대표 선출보고대회를 진행한다.

 


인터넷기자협회(www.kija.org) 전 회장
대선미디어연대 대외협력단장
6.15남측언론본부 공동대표
전 <시민의신문> 정치팀장.노동조합위원장
 
기사입력: 2015/07/17 [23:39]  최종편집: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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