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IT사회문화미디어국제·과학여성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18.07.16 [13:03]
문화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개인정보취급방침
대자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문화 >
고 육영수 여사 40주기, 영화 제작진 현충원 헌화
15일 오후 영화 '퍼스트레이디 그녀에게' 제작 돌입
 
김철관

 

▲ 15일 40주기를 맞아 고 육영수 여사 영화 제작진들이 현충원 찾아 묘소 앞에 책을 놓고 헌화했다.     © 김철관

고 육영수 여사 40주기를 맞아 그를 주인공으로 할 제작에 돌입한 영화 <퍼스트레이디 그녀에게> 제작진이 현충원을 찾아 ‘고 박정희 대통령-고 육영수 여사’ 묘소를 찾아 헌화했다.

한창학 감독 등 제작진들은 15일 오후 4시 서울 동작구 현충원에서 8.15 광복절과 고 육영수 여사 40주기를 맞아 그를 추모를 했고, 고 육영수 여사를 주인공으로 한 영상소설 ‘퍼스트레이디 그녀에게’(글 유보상, 2012년 11월, 드라마뱅크)를 묘소 앞에 놓고 헌화했다. 이를 통해 제작진들은 영화제작과 배급에 있어 성공을 빌었다. 

 

▲ 표지     © 드라마 뱅크

이 책을 모티브로 할 영화 <퍼스트레이디 그녀에게>(감독 한창학, 드라마뱅크)는 1974년 8월 15일 조총련 문세광의 흉탄에 서거해 국민들을 비탄에 빠지게 했던 고 육영수 여사의 삶과 철학을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는 10년 전인 지난 2004년 고 육영수 여사 영면 30주기를 맞아 기획을 했고, 소설 발간과 함께 2012년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주연 선정, 각본 수정, 제작비 등을 이유로 수차례 제작이 지연된 바 있다.

오는 2015년 상반기 개봉 예정으로 현재 제작해 돌입한 영화 <퍼스트레이디 그녀에게>는 국민소득 100달러도 안된 가난한 시절, 나환자 등 불우한 이웃과 소외된 사람들을 사랑으로 보듬었던 고 육영수 여사의 얘기를 다룬다. 특히 나환자들을 위해 혼신을 다했던 그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주로 다룰 계획이다.

15일 오후 서울 현충원 고 육영수 여사 묘소를 참배한 한창학 감독은 "그동안 고 박정희 대통령의 부인이라는 이유로 가려질 수밖에 없었던 고 육 여사 생전의 활동 모습을 진솔하게 그릴 예정”이라며 “박애를 몸소 실천한 육 여사의 삶과 철학을 통해 60~70년대 힘들었던 나환자의 아픔을, 현재 소외받은 사람들의 아픔과 슬픔으로 확장해, 국민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4/08/16 [00:07]  최종편집: ⓒ 대자보
 
관련기사목록
[박정희] 박정희의 5.16 쿠데타, 미군부의 작품이었다? 김철관 2018/01/02/
[박정희] 고 육영수 여사 40주기, 영화 제작진 현충원 헌화 김철관 2014/08/16/
[박정희] 고 박정희 대통령, 김기춘 비서관에게 전한 귀속말은? 김철관 2014/07/12/
[박정희]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 박정희의 유산 이재봉 2012/05/18/
[박정희] 독재자 박정희를 처단한 의사 김재규를 기리며 오용석 2011/10/29/
[박정희] "박정희처럼 살지 않는 게 승리하는 길" 김수민 2010/09/18/
[박정희] “양극화, 박정희 시대 압축성장 결과물 아니다” 김철관 2007/11/09/
[박정희] ‘박정희 신드롬’의 극복과 선진화의 길 홍성태 2007/01/24/
[박정희] 일본 '엔까'에 눈물... 일본군복 즐겨입은 박정희 이창기 2006/11/03/
[박정희] 박정희 이후 40년, 2·28 학생의거는 조작됐다! 서태영 2006/03/20/
[박정희] 박정희 이후 40년, 타락한 대구정신 2·28 의거 서태영 2006/03/18/
[박정희] 박정희 이후 40년, 대구는 왜 몰락했나 서태영 2006/03/17/
[박정희] 유신과 근대화와의 간극, 문제적 인간, ‘박정희’ 이태경 2006/02/14/
[박정희] 박정희 추종자들의 정신세계 대해부 각골명심 2005/10/29/
[박정희] 다시 생각해보는 10.26, 그리고 김재규 평가 각골명심 2005/10/26/
[박정희] 『만화 박정희』, 연말 내 일본판 출간된다 최민희 2005/10/25/
[박정희] 백낙청 대 김종철, 해방60년 어떻게 볼 것인가? 각골명심 2005/10/08/
[박정희] 항일좌익운동가 박상희와 박정희 일가 숨인씨 2005/10/05/
[박정희] 박정희, '부일장학회 헌납' 및 '경향신문 매각' 이명훈 2005/07/22/
[박정희] “김형욱 전 중정부장, 파리에서 안 죽었다” 취재부 2005/05/20/
최근 인기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대자보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우) 120-093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80 제일빌딩 별관 4층 TEL: 070-4411-5452ㅣFAX: 02-6280-5462 (web@jabo.co.kr / c.p: 010-2249-9446)
대자보ⓒ1998-2017 ㅣ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33 2005.11.11ㅣ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창은,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주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대자보' 가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센스 2.0 : 영리금지 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