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IT사회문화미디어국제·과학여성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19.11.22 [03:02]
정치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개인정보취급방침
대자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정치 >
"유시민은 한나라당에 가장 가까운 사람"
장성민 "한나라당식 무상복지 비판‥말장난과 궤변으로 야권연대 분열"
 
취재부
"유시민, 정권 뺏기는데 결정적 기여한 사람"
 
"실현 가능한 복지정책을 놓고 생산적인 대안 경쟁에 들어가야 하는 시점에서, 한나라당처럼 말장난과 궤변으로 야권연대를 분열의 소용돌이로 몰아넣고 있다."
 
▲장성민 전 의원(세계와 동북아포럼 대표)    ©장성민
민주당 장성민 전 의원(세계와 동북아포럼 대표)이 16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 최근 국민참여당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민주당의 무상복지 정책을 비판한 것에 대해 강력 비난하고 나섰다.
 
장 전 의원은 이날 인터뷰에서 "유시민 장관 하면 말의 신뢰성이 없어 보인다"며 "유시민 장관은 과거에 한나라당과의 대연정을 주장해 왔고, 한미FTA를 주장해 왔고, 이라크 파병을 주장했는데, 이게 전부 한나라당하고 정책이 똑같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무상복지 정책을 한나라당 이명박 정부의 747 공약과 비교를 한 부분들을 보면, 유시민 장관은 한나라당하고 훨씬 정책적 연대가 가까이 가 있구나 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일갈했다.
 
"궤변으로 또 분열 조장, 말장난에 귀 기울일 필요 없다"
 
장 전 의원은 "이 시점에는 말장난이 아니라 야권의 거대한 복지 연대의 대안을 발전적으로 제시해서 현실 가능한 복지 정책을 논의해나가는 생산적인 대안 경쟁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겠는데, 왜 한나라당이 비판한 것처럼 민주당을 비판해서 야권의 연대 자체를 분열의 소용돌이로 몰아넣는 정치적 궤변을 하고 있는 것인지 별로 신뢰성을 두지 않는다"며 거침없이 비판을 이어갔다.
 
장 전 의원의 이 같은 비판은 유시민 전 장관이 과거 정치 행보나 실제 정책적으로 보면 한나라당과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서, 한나라당의 시각으로 민주당의 무상 복지 정책을 비판하고 있다는 지적인 셈이다.
 
장 전 의원은 또 이날 인터뷰에서 "유시민 장관 자체가 노무현 정권 실정의 5년의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고, 한나라당에게 정권을 빼앗기는 데에 결정적 기여를 한 사람"이라며 "지금 와서 다시 궤변을 시작한다는 것 자체가 귀를 기울일 필요가 없다"고 일갈했다.
 
그는 또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해 "한미 키 리졸브 다음에 독수리 훈련이 끝나면 북한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도발해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사입력: 2011/02/16 [13:33]  최종편집: ⓒ 대자보
 
관련기사목록
[유시민] '총리설' 유시민 "박 대통령이 7시간 행적 밝혀라" 김현식 2016/11/12/
[유시민] '유시민'만 아니라면, 누구와도 협력할 수 있다 우석훈 2011/02/19/
[유시민] "유시민은 한나라당에 가장 가까운 사람" 취재부 2011/02/16/
[유시민] 유시민 떼쓰기, 국참당에 전국구 1번 요구한다 공희준 2011/02/16/
[유시민] 비민주 단일야당 모색과 유시민 안일규 2011/02/01/
[유시민] 유시민, '진보정치에 대한 예의'부터 지켜라 윤희용 2010/10/10/
[유시민] 경기지사 출마 유시민, 식객인가 화전민인가 공희준 2010/03/10/
[유시민] 정파의 부재가 대중정당의 조건은 아니었다 숨인씨 2009/12/11/
[유시민] 유시민, 서울시장 넘어 대권 도전으로 방향 선회? 김정훈 2009/11/23/
[유시민] 유시민씨, 아직도 국민이 참여할 정당이 있소 공희준 2009/11/10/
[유시민] 대구경제수준 꼴찌? 유시민의 심각한 오해 홍헌호 2008/01/17/
[유시민] 유시민의 '멧돼지 개그'에는 개그가 없다 김소봉 2007/09/03/
[유시민] 유시민 "멧돼지 공약은 진지, 특전사에 좋은 기회" 양승진 2007/08/24/
[유시민] ‘정치공학의 달인’ 유시민, 노무현 살릴 수 있나 우리소리 2007/06/06/
[유시민] 정청래 "유시민 대선출마 가능성은 99.9%" 이석주 2007/05/22/
[유시민] 유시민 "사퇴후 당 복귀, 복지부 재직 도움안돼" 김영태 2007/05/21/
[유시민] "노 대통령, 유시민 대선 출마 원치 않는다" 이재웅 2007/05/14/
[유시민] 노무현과 유시민, 그들을 용서 못하는 이유 홍정표 2007/05/12/
[유시민] 이상호 “유시민과 그 일파는 인간 말종들” 취재부 2007/05/10/
[유시민] 盧 비난, '해체전문가' 유시민에 딱이네 김영국 2007/05/09/
최근 인기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대자보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우) 120-093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80 제일빌딩 별관 4층 TEL: 070-4411-5452ㅣFAX: 02-6280-5462 (web@jabo.co.kr / c.p: 010-2249-9446)
대자보ⓒ1998-2017 ㅣ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33 2005.11.11ㅣ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창은,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주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대자보' 가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센스 2.0 : 영리금지 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