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IT사회문화미디어국제·과학여성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18.04.24 [17:01]
정치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개인정보취급방침
대자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정치 >
박지원, YS에 연일 맹타…"DJ 모독 참을 수 없어"
동교동-상도동 회동 제외, "말로만 화해…막말행진 거둬들여라"
 
홍제표

고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박지원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김영삼(YS) 전 대통령에 대해 연일 맹공격을 가하고 있다.
 
박 정책위의장은 10일 전남대학교 초청 특강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이 최근 고인에 대해 '1년 반 동안 뒤를 캐고 청문회에 나오게 하려한 독재자'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단연코 그런 일이 없었다"고 반박했다.
 
박 의장은 이어 "검찰에서 안기부 대선자금을 수사한 일이 있었지만, 그 내용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한 명인 강삼재 당시 신한국당 사무총장이 김 전 대통령에게서 건네받은 1192억원을 안기부 구좌에 넣고 대선자금으로 사용했다고 진술해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이 난 사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엄연한 사실을 떠넘기려고 한다거나 당신 스스로 독재자라고 비판하던 전두환, 노태우 당과 3당야합으로 대통령이 되었다면 국민 앞에 자숙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민 앞에 수차례 화해했다고 말씀하셨다면 진정으로 화해했어야 한다"면서 "침도 마르기 전에 사실도 아닌 말씀으로 번복하는 것은 역시 김영삼 전 대통령다운 편리한 방식의 삶"이라고 발언 강도를 높였다.
 
박 의장은 전날에도 한 방송에 출연해 "김영삼 대통령은 IMF 외환위기를 초래한 실패한 대통령이고 김대중 대통령에 대해 항상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고 날선 비판을 가했다.
 
그는 "10여년간 험담을 해 오다가 갑자기 화해했다고 스스로 밝혔는데 화해했다는 분이 터무니없는 모략을 하는 것은 말로만 화해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막말 행진을 거둬들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오는 26일 김영삼 전 대통령이 주재하는 동교동계와 상도동계의 만찬 회동의 초청 대상에서 제외됐고, 박 의장은 초청을 받아도 불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자보 제휴사 = 뉴스부문 최고히트싸이트 CBS노컷뉴스

 
기사입력: 2009/11/10 [11:57]  최종편집: ⓒ 대자보
 
관련기사목록
[김대중] 김철관 인기협회장, 김대중 대통령 노벨상 17주년 기념식 참석 이유현 2017/12/11/
[김대중] 김대중 마라톤대회 온 박지원 의원 계란 봉변 김철관 2017/12/11/
[김대중] 김영희 대기자 "미국의 대북제재, 양날의 칼 된다" 김철관 2017/12/09/
[김대중] 정세균 의장 "촛불집회, 제2민주주의 이뤄내" 김철관 2017/12/09/
[김대중] 이낙연 총리 "고 김대중 대통령, 민주주의와 인권 신장" 김철관 2017/12/09/
[김대중] 故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17주년 기념식 성황 김철관 2017/12/09/
[김대중] 김대중의 유라시아, 박근혜의 유라시아 공희준 2014/07/15/
[김대중] 김대중 미국활동 민주화 불길될까…전두환 '벌벌' 윤지나 2014/03/27/
[김대중] 박정희와 이승만에게 낀 김대중을 빼내야 한다 김철관 2012/08/23/
[김대중]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3주기, 다채로운 행사 열려 김철관 2012/08/12/
[김대중] DJ가 고마워 한 박근혜…1주기 추도식 참석할까? 안성용 2010/08/01/
[김대중] 전남 무안에 세워질 김대중 상징조형물 유감 공희준 2010/02/18/
[김대중] 극우 '백색테러', DJ묘역 방화로 이어졌나 취재부 2010/02/03/
[김대중] DJ 묘역 방화 가능성에 무게…현충원은 뭐했나 김정훈 2010/02/02/
[김대중] 박지원, YS에 연일 맹타…"DJ 모독 참을 수 없어" 홍제표 2009/11/10/
[김대중] 두 전직 대통령 복심(腹心)들의 선택, 성공할까? 안성용 2009/11/10/
[김대중] "김대중은 김정일 괴뢰"…국방부 비웃는 '한국논단' 안성용 2009/10/05/
[김대중] "시민들 폭행한 보수단체, DJ묘 앞에서 용서빌라" 임순혜 2009/09/15/
[김대중] 40년 라이벌 상도동·동교동계, '우리는 동지' 합창 최승진 2009/09/10/
[김대중] DJ, 5차례나 진료 받은 뒤 "행동하는 양심" 역설 김정훈 2009/08/28/
최근 인기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대자보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우) 120-093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80 제일빌딩 별관 4층 TEL: 070-4411-5452ㅣFAX: 02-6280-5462 (web@jabo.co.kr / c.p: 010-2249-9446)
대자보ⓒ1998-2017 ㅣ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33 2005.11.11ㅣ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창은,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주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대자보' 가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센스 2.0 : 영리금지 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