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IT사회문화미디어국제·과학여성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19.12.09 [08:01]
사회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개인정보취급방침
대자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사회 >
"문근영=빨치산손녀" 지만원 SBS에 손배청구 패소
법원 "SBS 보도내용 허위라고 볼 수 없다"
 
김재윤
 
 
 
"문근영을 빨치산의 손녀라고 언급한 것은 색깔론이다"

 
지난해 11월 문근영의 익명의 기부 행위를 두고 '빨치산', '좌익세력의 선전' 등의 글을 남겨 논란을 일으킨 지만원 씨가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15부(부장 김성곤)는 지난 17일 지만원 씨가 문근영의 기부행위와 관련한 자신의 글을 왜곡 보도해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SBS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남부지법측은 "지 씨가 자신의 글에서 문 씨의 기부 행위에 빨치산 선전 등의 어떤 목적이 있었다는 식으로 비판적으로 서술한 것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있음이 인정된다"며 "지 씨의 각 글이 극단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점에 비춰 '문근영의 기부에 색깔론을 들고 나왔다'는 언론사의 보도내용이 허위라고 보기 힘들다"고 판시했다.
 
한편, 지만원 씨는 지난해 11월 문근영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6년 동안 8억 5,000만 원을 익명으로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자 자신의 홈페이지에 '기부천사 만들기, 좌익세력의 작전인가', '문근영은 빨치산 선전용' 등의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지 씨는 "인터넷에 뜬 동영상과 글들은 선행을 미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모종의 음모를 연출하고 있다. 비전향장기수 빨치산을 통일 운동가로 승화시키려는 메시지가 숨어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대자보 제휴사 = 뉴스부문 최고히트싸이트 CBS노컷뉴스

 
기사입력: 2009/04/18 [17:26]  최종편집: ⓒ 대자보
 
관련기사목록
[극우파] 희대의 막말꾼 '한기총' 전광훈 이해하기 류상태 2019/06/11/
[극우파] "전두환-나경원 망발 규탄, 닥쳐라!" 김철관 2019/03/17/
[극우파] "어버이연합 지원, 왜 전경련 해체설이 나올까?" 권영철 2016/05/05/
[극우파] 민노 "백색테러 진정한 배후는 한나라당-보수언론" 취재부 2010/01/22/
[극우파] 명분없는 극우 '백색테러'…보수도 '맹공' 이석주 2010/01/22/
[극우파] 당당치 못한 보수언론, 우익 과격행동에만 '관대' 안성용 2010/01/22/
[극우파] 대법원장 차량에 계란 투척, 과격해지는 보수단체 이동직 2010/01/21/
[극우파] 이젠 판사 집 위력 시위까지…'도 넘은' 보수단체 조은정 2010/01/20/
[극우파] 보수논객 조갑제, 허위사실 적시로 정정보도 판결 강현석 2009/12/20/
[극우파] MB '극우 인사' 끝은 어디?…또다시 논란 취재부 2009/12/04/
[극우파] '문근영 비난' 지만원, 진보논객 진중권에 '완패' 조근호 2009/10/08/
[극우파] '문근영은 빨치산 손녀' 지만원, <조선일보>에 패소 취재부 2009/07/30/
[극우파] '문근영은 빨치산 손녀' 지만원, <조선일보>에 패소 취재부 1970/01/01/
[극우파] 뉴라이트, '무한도전 음모론'에 네티즌 "한심해" 차성민 2009/07/21/
[극우파] 김진홍·제성호가 인권위원장?…"상상만해도 식은땀" 이석주 2009/07/07/
[극우파] "문근영=빨치산손녀" 지만원 SBS에 손배청구 패소 김재윤 2009/04/18/
[극우파] 우리의 역사 교육은 정치적으로 자유로운가? 정근 2008/12/25/
[극우파] '역사에 대한 예의'없는 뉴라이트 '현대사 특강' 김대호 2008/12/03/
[극우파] 국민을 ‘불온한 뺄갱이’로 만드는 세상 하재근 2008/12/01/
[극우파] 국민 75% "지만원의 '문근영 색깔론' 제기 잘못됐다" 최승진 2008/11/21/
최근 인기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대자보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우) 120-093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80 제일빌딩 별관 4층 TEL: 070-4411-5452ㅣFAX: 02-6280-5462 (web@jabo.co.kr / c.p: 010-2249-9446)
대자보ⓒ1998-2017 ㅣ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33 2005.11.11ㅣ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창은,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주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대자보' 가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센스 2.0 : 영리금지 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