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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역사NGO, 한국에서 화해의 한마당 펼친다
역사NGO세계대회조직위, ‘역사의 매듭과 평화’ 주제 다채로운 행사 준비
 
박철홍
세계 각국의 NGO(비정부기구)들이 역사갈등 해결과 평화를 정착하는 초석을 다지기 위해 서울에서 열리는 ‘제1회 역사NGO세계대회’에 참여한다.
 
역사NGO세계대회가 역사NGO 세계대회 조직위원회와 동북아역사재단의 공동주최로 열리며 12일부터 16일까지 부터 16일까지 서울 백범기념관, 사랑의 열매회관, 서울시청 광장 등에서 심포지엄을 비롯해 30여 가지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역사NGO세계대회 조직위원회와 동북아역사재단은 5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 임광빌딩 신관 두레미담에서 제1회 ‘역사NGO세계대회'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역사NGO세계대회 조직위원회와 동북아역사재단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 임광빌딩 신관 두레미담에서 제1회 역사NGO세계대회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 박철홍
 
▶ “동아시아, 역사문제로 갈등 첨예화되는 것은 큰 문제”
 
박원철 동아시아역사 시민네트워크 상임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실제적으로 동아시아가 세계의 중심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데 역사문제로 인해서 갈등이 첨예화된다는 것이 굉장히 큰 문제이고, 이 부분을 해결하지 않고서 우리가 앞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데 장애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원철 동아시아역사 시민네트워크 상임대표     ©박철홍
박 대표는 “각국의 정치적인 어떤 목적과 같이 연결이 되어 있다는 배경 하에서 역사왜곡 문제와 과거청산 문제 차원에서 봤을 때, 이는 굉장히 심각한 문제일 수밖에 없다”며 “이런 문제가 정치적, 정략적 의도 하에서 구체적으로 그런 왜곡이 일어나고 있다고 본다면 정부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데는 어떤 한계가 분명히 있고, 그렇다면 그 부분을 시민사회단체, 각국의 양심적 지식인들, 시민세력들이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떨쳐나서야 되지 않겠는가하는 인식까지 하게 된다”고 밝혔다.

중국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아직 중국 시민사회가 발달되어 있지 않아서 한계가 있지만 그쪽의 지식인들과 학자들 간에 교류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지식인들 또는 일반 시민들, 사회단체, 이러한 선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초를 발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게 된다고 박 대표는 말했다.

또 실제로 중국과 일본과의 관계도 첨예한 역사 대립의 문제가 있지만, 둘 사이의 문제해결 방향은 우리가 중국과, 우리가 일본과 이렇게 협력을 하는 것 보다는 훨씬 더 어렵고 경직되어 있는 상황일 수 있겠다는 그런 차원에서 역사문제에 관심을 갖는 NGO·지식인들이 모여서 이런 국제적인 연대와 논의를 할 수 있는 주도적인 입장을 한국이 갖는 것이 가장 타당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박 대표는 말했다.
 
박 대표는 “우리들이 NGO의 입장에서 ‘정부와의 관계가 어떠냐’ 하는 것은 많은 논의를 할 수 있는 부분인데 정부차원의 해결방법이나 조치가 있을 수 있으며 민간차원에서 할 수 있는 조치가 있을 수 있다”며 “이러한 부분이 경우에 따라서는 서로 대립되고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지만, 또 경우에 따라서는 서로 보완하고 협력을 해야 할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강조했다.
 
NGO들, 시민단체 또는 지식인들의 이러한 활동에 시민단체가 앞장서서 이끌어 나아가는 부분에 대해 정부차원에서도 같이 지원하고 협조를 하는 것은 문제해결을 좀더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방편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박 대표의 주장.
 
박 대표는 “현실적으로는 재정적인 어떤 뒷받침이 없이 큰 행사를 하기란 어려운 부분인데 동북아역사재단이 뜻을 같이해 결합해줌으로써 행사 진행에 탄력을 받을 수 있는 측면이 있다”며 “단순히 관심있는 몇 사람들의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국민적으로 이번 대회가 널리 홍보가 되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박 대표는 “다행히 많은 외국의 학자들·시민단체들이 같이 참여를 해서 제1회 ‘역사NGO세계대회'를 서울에서 개최를 하게 되지만, 앞으로 2회와 3회를 서울에서 할지 또는 동경이나 북경에서 할지는 추이를 지켜봐야겠다”며 “지속적으로 대회를 진행함으로써 동북아에서 역사로 인한 갈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21세기 동북아의 발전을 위해서 서로 상생하며 평화를 나누고 공존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이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대표는 “역사문제를 다루면서 한계를 갖는데 각국이 자기 목소리만 내고서는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각국이 자국입장에서 자기주장만 해서는 시각이 다르기 때문에 해결방법이 없다”며 “역사문제는 특히 각국간에 연대활동과 공동의 역사인식을 도출하며 평화와 화해를 목적으로 하는 방향설정에서 서로 공동의 시각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학자들이 얘기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박 대표는 “실제로 개별 NGO들의 입장에서도 국가간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한다는 중요성을 인식했으며 통합적으로 이를 발전시키자는 논의가 진행되다가 NGO들이 스스로 나서서 큰 대회를 꾸리기는 한계가 있다”며 “제목은 역사NGO세계대회이지만 동북아 이슈를 갖고서 세계인들이 참여하는 동북아 3국간의 관심뿐만 아니라 동북아의 중요성에 비춰 동북아에 있는 사람들만의 관심이 아니고, 미국이나 유럽, 중동 등 각국이 동북아에서 어떤 식으로 발전․진행되느냐에 관심을 두기 때문에 이슈가 동북아에 한정된다고 하더라도 참여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역사NGO세계대회의 키워드는 ‘화해’
 
양미강 역사NGO세계대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역사NGO세계대회의 키워드는 ‘화해’이며 동아시아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갈등 구조를 어떻게 하면 포옹으로 이끌어 나아갈 것인가”라며 “갈등이 더 증폭되면 평화를 저해하는 요소가 되기에 역사 화해를 통해서 어떻게 시민사회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가 이번 대회의 주제”라고 밝혔다. 

▲양미강 역사NGO세계대회 운영위원회 위원장     ©박철홍

최근에 민족주의라는 심각한 문제가 드러나고 있으며 이는 극복해야 할 과제이며 우리 스스로가 국제화되지 않은 이런 부분을 어떻게 국제적인 마인드로 끌어낼 것인가, 또 국제단체들과 ‘어떻게 네트워크를 통해 확대시켜 나아갈 것인가’하는 부분이 있다고 양 위원장은 말했다.
 
양 위원장은 “사실 역사 따로 있고, NGO가 따로 있지 역사NGO라는 말 자체가 없으며 국내적으로는 우리 내부와 소통과 연대가 안 되고 있어서 ‘역사NGO’라는 말을 만든 것”이라며 “한-중-일은 언제나 갈등이 공존하고 있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그런 사례가 없다. 유럽의 사례는 어떻고 우리가 화해를 이끌어갈 수 있는 다른 나라의 사례는 없을까하는 이런 것들을 고민했다”고 털어놓았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게 된 배경에 대해 양 위원장은 “동북아 역사재단은 시민사회의 바램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고구려 문제가 생겼을 때, 고구려 연구재단이 만들어질 때에도 시민사회가 강력히 요구했었다”며 “재단은 정부출연기관이지만 시민사회가 요구해서 보다 체계적이며 조직적으로 하라고 해서 만들어졌고, 거버넌스에서 어떻게 민관협치를 이루어갈 것인가하는 차원에서 시작을 하는 것이고 이번 대회를 같이 조직하며 함께 주최하는 하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양 위원장은 “이번 대회에서 대회장을 초청할 때도 한국의 잔치에 외국사람을 들러리서지 말게 하자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어서 대회장도 Shinichi Arai 명예교수, Peter Li 대표를 모시게 되었고, 전체참가자가 20개국에 121명으로 가장 많이 오는 나라가 중국과 일본이며 그 외에도 아프리카, 유럽에서도 참가한다”며 “역사와 관련한 다양한 전시회가 12일부터 16일까지 5일 동안 시청광장에서 열리며 전시회중에는 고구려 특별전과 독도특별전도 있고, 역사 주제는 고대사부터 시작해서 영토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고 전했다.
 
14일 개막심포지엄에 우리가 하고 싶은 얘기를 담았으며  2차 세계대전 후, 전후청산에 대한 두 나라가 가는 길이 어떤 것인지를 얘기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기조연설에 독일과 일본 등을 초청했다.
 
양 위원장에 의하면 이번 대회가 NGO대회이므로 전문적인 학술연구 체제가 아니라 어떤 사례연구 차원에서 발전적으로 모델을 만들어보기 위해서 3개의 사례발표를 하게 되고, 독일-폴란드 역사 갈등 속에서 독일이 청소년교류를 만들었던 사례도 소개되며 그밖에도 갈등예방을 위한 평화교육 모델 사례 등도 발표될 예정이다.
 
또 전체구성으로 총 5개 위원회를 포함한 분과별 행사와 부대행사가 있으며 이중에 하나는 일본문제를 중심으로 ‘진실과 화해’ 위원회의 행사인데 여기서 초점을 두어야 할 부분이, 피해자들이 나와서 증언만이 아니고, 이를 전문가가 정리해주는 작업을 한다고 한다. 이외에도 아프칸 문제, 동티모르 문제, 팔레스타인 문제 등을 다루는 세션이 있다. 또 16일 오후 1시 사랑의열매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글로벌 대학원생 토론회가 있다. 청소년들·대학생들·전문가·NGO들이 발표하는 행사 등 다양한 세션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양 위원장은 “한-중 관계, 동북공정이라든가 고대사를 다루는 심포지엄이 있으며 영토문제를 다루는 심포지엄도 있고, NGO대회가 학술적인 것을 담보하지 않을 수 없는데 내용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니까 기본적인 틀을 갖추는 것”이라며 “이것이 한번 시작되면 그 다음에는 좀더 발전된 차원에서 기나긴 대화를 하다보면 화해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고, 이는 대화의 첫 시작”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양 위원장은 “이번 NGO대회의 기본 틀은 활동가들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서 연대와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크게 청소년 프로그램, 전문가 프로그램 등으로 나눌 수 있다”며 “개별적으로 한국 시민사회만큼 열심히 하는 데가 없는데 소통과 연대를 통해서 조금 우리 스스로도 글로벌 시각을 가지고, 세계도 우리에 대한 이야기를 좀더 알며 쌍방간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면서 바라는 점이다”고 덧붙였다.
 
“한국, 세계 역사NGO들간 교류와 협력의 매개역할”
 
‘역사의 매듭, 평화로운 미래’를 기치로 내세우는 ‘제1회 역사NGO세계대회’를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온 역사 NGO들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동아시아 역사문제를 국제이슈로 부각시켜 국제사회의 동참을 이끌어내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주최측이 이번 행사를 기획하는 의도다.
 
역사NGO세계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의 목표는 역사 NGO들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역사 NGO의 국제활동을 통해 한국 역사 NGO들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내어 한국이 세계 역사NGO들간 교류와 협력의 매개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역사NGO세계대회 조직위는 이번 대회를 전체적으로 ▲전세계 역사 NGO들이 모여 펼치는 화합과 학술과 교류의 장 ▲세계 역사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역사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의 장으로 기획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조직위는 “역사 체험 페스티벌, 청소년 역사체험 발표대회, ‘Moving school’ 등 청소년 및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참여해 역사를 생생히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배움의 장이 마련되고, 역사수업에서만 배웠던 역사의 중요한 전환점과 사건들을 전시·체험·퍼포먼스가 결합된 종합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프로그램을 통해 참교육의 장을 형성하겠다”며 “세계의 역사 NGO와 교류하고,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을 통한 살아있는 역사를 체험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실타래처럼 얽힌 동아시아 역사 풀며 평화의 미래 만드는데 기여”
 
역사NGO세계대회는 28개 프로그램으로 만찬 2개, 심포지엄 6개, 문화행사 9개, 워크숍 3개, 발표회 5개, 토론회 3개로 준비되어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세대에게 다양한 역사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고, 실타래처럼 얽힌 동아시아 역사를 풀며 평화의 미래를 만드는데 기여한다는 것이 주최측의 포부다.
 
또 주최측은 이번 대회에서 포럼, 강연회, 전시회, 공연 등을 집중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동북아 역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단체 간의 인적 및 물적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의 역사관련 NGO들이 한층 더 성숙되고, 역량있는 민간단체의 역할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개막 심포지엄이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1세기 역사화해를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국내 역사 관련 NGO 관계자, 연구자, 활동가 및 주요 해외인사가 초청된 가운데 열린다.
 
대회 기간동안 분과별 행사로는 ▲‘진실과 화해’ 위원회의 피해자 증언대회, 한일관계전문가 토론회 ▲‘전쟁과 기억’ 위원회의 역사인식과 동아시아 평화포럼, 평화운동 사례발표 등 ▲‘평화와 미래’ 위원회의 청소년역사체험 발표대회, 다민족역사토론회 등 ▲‘신화와 역사’ 위원회의 동북아평화를 위한 대토론회 등 ▲특별분과위원회의 영토분쟁과 국제갈등 해결을 위한 국제심포지엄 등이 열린다.
 
그밖에도  사진·그림·의상 전시회, 문화제, 영화제, 음악회, 걷기대회, 이벤트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 및 문화행사가 12일부터 16일까지 시청광장 및 광화문 일대에서 펼쳐진다. 시청광장에서는 주제전시관으로 △진실과 화해 △전쟁과 기억 △평화와 미래 △신화와 역사 △독도특별전시 △고구려특별전시가 열린다. 역사영화제는 14일부터 16일까지 둘로스 소극장에서 역사분쟁 사례 관련 영화상영 및 공연으로 진행된다.
 
또한 15일부터 16일까지 청소년들에게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청소년들이 주어진 ‘미션’에 따라 도보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코스별로 역사현장을 찾아 과제를 해결하고 돌아오는 체험 학습게임인 ‘Moving School'이 15일부터 16일까지 시청광장 및 서울 일대에서 실시된다. 또 같은 기간 시청광장에서 각국의 건국 설화를 바탕으로 탁본 제작을 체험하며 세계 각국의 화해법을 통해 화해의 의미와 용서하는 마음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체험학습장으로 ‘역사체험 페스티벌’이 열린다.
 
한편, 한-중-일 역사관련 민간단체들이 역사관련 현안을 진단하며 합의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NGO네트워크 사업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동북아역사재단의 후원과 국내외 50여개 역사관련 민간단체들이 참여해 열리는 ‘제1회 역사NGO세계대회’에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역사NGO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바른 역사인식의 방향을 조망하면서 학술교류와 교육·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1회 역사NGO 세계대회의 공동대회장으로는 김용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박은경 대한YWCA연합회장, Peter Li 글로벌 얼라이언스 대표, 아라이신이치 일본 스쿠카타이대 교수가 선임됐다.
 
동북아시대위원회, 과거청산의원모임, 교육희망의원모임, 교육인적자원부, 외교통상부, 문화관광부, 서울시, KBS, 한겨레신문사,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후원하는 제1회 역사NGO세계대회 참가단체는 다음과 같다.
 
한국 참가단체로는 개척자들 , 고인돌사랑회, 고조선유적답사회, 국학운동시민연합, 국학원, 대일역사왜곡시정촉구범국민회의, 대한YWCA연합회, 독도사랑협의회, 독도수호국제연대, 독도수호대, 독도어울림, 독도향우회, 동북아평화연대, 동아시아역사시민네트워크, 동아시아평화문제연구소, 동학민족통일회, 민족중건총본부, 발명계독도개발지원운동, 사명당기념사업회,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아힘나운동본부,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한국위원회, 역사문화사업단 '우리미래', 여천홍범도 장군 기념사업회, 일본의과거청산을요구하는국제연대협의회, 재경독도향우회, 전국역사교사모임, 전국지리교사협회,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평화통일시민연대, 한국수중환경협회, 한국전통한복문화원,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한국해양탐험문화진흥회, 한국YMCA전국연맹, 흥사단
- 36개 단체(계속 모집중)

 
해외 참가단체로는 동경 고려박물관, WFC, 동경YWCA, 재일한국조선인연구소, 어린이와교과서네트21, ilovehistory.or.kr, 바우넷재팬, (사)국제여성교육진흥회, 전쟁과평화여성박물관, The World and China Institute, 중국사회과학원 근대사연구소, 독․폴 청소년교류원, 남아프리카공화국 진실과화해위원회, 미국 글로벌 얼라이언스, 바른역사정의연대, ALPHA, 코넬대, UC리버사이드대학교 등 20여개국 200여명 해외 참가자.

* 대회 조직위 사무국 연락 전화 : 02-2012-6173.
* 홈페이지 주소 : www.historyngo.org.
기사입력: 2007/09/06 [16:19]  최종편집: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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