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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女 절대 도망가지 않습니다' 현수막 처벌
행정자치부, 7월부터 인권침해 현수막 등 불법광고물 집중단속키로
이완복
ㅣ
기사입력
2007/06/29 [14:46]
행정자치부와 경찰청은 다음달(2일)부터 27일까지 국제결혼 현수막과 교통수단을 이용한 불법광고물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단속대상은 인권침해가 되고 있는 '베트남(여성) 절대 도망가지 않습니다' 등 인종차별적 내용을 담고 있는 국제결혼 현수막과 차량 전체를 광고로 도배한 불법 래핑 차량이다.
적발될 경우 1년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 처분을 받게 되고 옥외 광고업자에게는 영업정지 처분 등 강력한 조치가 내려진다.
대자보 제휴사 = 뉴스부문 최고히트싸이트 CBS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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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06/29 [14:46]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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