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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공원'과 조중동 그리고 한나라당
조중동과 영남정치 세력이 만든 '경상도이즘'
 
철학자

조중동과 영남정치 세력이 만든 '경상도이즘'에 기인한다
 
전두환 공원을 기어이 확정한 것을 보며 참담함과 함께 무서움을 느낀다. 광주학살이란 민족적인 비극을 자행하고 인류보편적 가치인 '부당한 살인은 안된다'는 진리를 정면으로 거부한 전두환을 기념하는 공원을 만들겠다는 합천군 사람들 의 그 인식이 참으로 참담하고 무섭다. 어쩌다가 저토록 가치전도의 극치를 보여주게 되었단 말인가...
 
아직도 전두환의 살인적 독재때문에 희생된 많은 사람들과 그 유가족들이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는데..차마 전두한 공원을 만들겠다는 말을 입에 담기도 힘든 일일터인데..
 
경상도의 합천군은 기어이 전두환 공원을 만든다고 한다. 이 세계적인 참담함과

부끄러움과 추악함을 탄생시킨 모태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경상도이즘'에 있다. 박정희,전두환,노태우 정권을 이어오면서 조중동과 한나라당이란 영남 정치세력이 결탁하여 만든 '경상도이즘'의 결과물이다.
 
IMF로 나라를 부도의 위기에 몰아넣었어도 그 당에 줄기차게 표를 주는 경상도 사람들, 800억 차떼기를 하고, 판문점에서 총풍을 일으키고, 세풍을 일으켜도 그들은 줄기차게 그 당을 지지한다.
 
경상도 출신 이면 구테타도 18년 독재자도, 살인마도 다 좋다는 식의 인식을 가진 경상도...세계가 민주화를 외친 한국의 정치인을 평가해줘도 오직 경상도만은 그 인물이 호남인이기에 인정할수 없다며 제나라 대통령이 노벨상을 받아도 배아파하는 경상도 사람들..조중동,한나라당...
 
조중동과 한나라당이란 영남정치 세력이 퍼트려온 호남혐오 정서로인해 경상도는 호남과 호남인을 무조건 반대하게 되었고, 그래서 독재자도 살인마도 옹호하며 칭송하는 기막힌 가치전도가 일어났다. 그리고 오히려 그 살인마나 독재자와 싸워온 인물을 역적이라고 한다.
 
-전두환 공원은 가치전도의 극치며 세계적 망신-
 
세계가 한국민주화에 박수를 칠때, 그 민주화를 이끈 인물에게 찬사를 보낼때 오직 조중동과 한나라당이란 영남정치세력만 저주를 퍼부었다. 세계의 양심과 반대로 가는 경상도이즘... 독재자도 좋다.구테타도 그럴수 있다며 독재자를 옹호하고 심지어는 영웅화한 조중동에 의해 독재가 나빠다,구테타가 나쁘다,살인은 나쁘다는 인류 보편적 진리도 한국에선 망가졌다.

독재자를,구테타를,학살자를 옹호함으로서 저토록 추악한 가치전도가 일어났다. 조중동이 뿌려놓은 독극물이 많은 사람들을 얼마나 오염시켜 놓았는지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독재자를, 살인마를 당당하게 옹호하며서도 '경상도이즘'은 당당하고 꺼리낌없다. 그리고 그 독재자에 희생된 호남인에게 손가락질 한다. 민주화에 기여한 호남은 잘하고서도 영남정치세력에 의해 지역주의자로 낙인찍히며 숨을 죽인다.
 
이 기막힌 가치전도...그것은 영남패권세력이 만든 '경상도이즘'에 기인한다. 초원복국집 사건에 부끄러워하기 보다 더 표를 몰아준다는 경상도이즘..
 
경상도이즘엔 양식과 양심과 이성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참으로 참담한 일이다. 이 추악한 가치전도는 권력욕으로 독재자들과 조중동과 한나라당이 만들어낸 '경상도이즘' 기인하는 것이다.이들은 민족에 씻을수 없는 죄를 지었다.
 
이 추악한 가치전도가 사라져야만 선진국이 될 것이다.그날이 오리라 믿으며 전두환 공원을 가능케한 부끄러움을 모르는 이들은 아마도 가슴에 사람의 피가 흐르지 않는 그런 인간들일 것이리라...
기사입력: 2007/01/29 [18:45]  최종편집: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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