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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돼지가수 포코, 가수 이효리에 도전장
국내 최초 캐릭터가수, 2집 앨범으로 분주한 활동 중
 
취재부
'섹시 돼지가수, 포코'가 가수 이효리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분홍 아이새도우를 바른 크고 동그란 눈과 길고 가는 속눈썹, S(?)라인의 몸매.

▲캐릭터가수 포코      ©디제이어퍼 커뮤니케이션
섹시한 자태와 이목구비를 갖췄지만 포코는 얼굴 절반이 넘게 차지하는 큰 돼지코를 가진 영락없는 돼지이다.
 
이 돼지캐릭터인 '포코'가 외모에 걸맞게 섹시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흔히들 돼지소리를 '돼지 멱따는 소리'라 부르지만 포코의 목소리는 그와 비교할 수 없는 수준급. 비록 인간의 언어와는 다르지만 독특한 전자음으로 탄생한 섹시가수 포코의 목소리는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지난해 4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앨범 속 2곡은 주요 음악포털사이트 도시락, 멜론에서 컬러링과 벨소리로 3개월 만에 약 10만 건이 다운로드 되기도 했다.
 
싸이월드에 있는 포코 홈페이지에는 일주일 만에 2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포코는 돼지 목소리는 멱따는 소리라는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뜨리고 가수로서 성공한 셈이다.
 
현재 포코는 지난 해 말 내놓은 2집 앨범으로 분주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돼지해를 맞아 포코의 인기도는 더욱 상종가를 달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포코는 MTV와 M-net  등 음악전문 케이블방송에도 출연하고 있다. 
기사입력: 2007/01/20 [19:22]  최종편집: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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