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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11:11]
최방식의국제뉴스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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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방식의국제뉴스레이더
"살라이 박사 처음 만나지만 할아버지 같이 친근"
난 살라이 박사를 처음 만나는 셈이다. 하지만 마치 여러 해 동안 알고 지내는 사이라도 되는 것 같은 느낌 ...
최방식
"버마·태국·한국인, 난 딸이 셋이나 둬 행복"
제대로 찾아온 모양이다. 아파트단지 한 건물 앞에 내리니 노신사 한분이 저만치 달려온다. 살라이 톤 딴 ...
최방식
"버마도 민주주의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버마 민주화를 바라는 한국 내 시위가 23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한 고교생들이 '사회참여 프로 ...
최방식
젊은 여성들 대상 무례한 검문검색에 불쾌감
제복을 반듯하게 차려입고 권총까지 찬 경찰관 2명이 차에 올랐다. 70~80년대 독재정권 시절 차만 타면 검문 ...
최방식
'툭툭' 타고 터미널 가는 길 예쁜 여인 눈웃음
시내를 벗어나 달리는데 뒤에 예쁜 태국 여성 한명이 1인용 오토바이를 타고 따라 온다. 손을 흔드니 그녀 ...
최방식
"정통성 없는 버마군부, NLD에 권력 넘겨야"
그는 NLD가 정치조직임을 상기시킨다. 합법적으로 집권초석을 마련했다가 군부에게 빼앗겨버린 1990년 총선 ...
최방식
"80년대 한국 학생운동에서 많이 배우고 있죠"
"80년대 한국의 학생운동을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선두에서 민주화운동을 한 역사에 정말 ...
최방식
'스튜던트 아미', 무장투쟁은 중단했지만...
국경지대인 정글에 본부를 둔 ABSDF는 지난 18년간 세가지 주요 활동을 해왔다. 군부정권 타도를 위한 무장투 ...
최방식
"칠흙 같은 어둠을 뚫고 자유를 찾아..."
술기운이 조금 오르자 제일 나이 들어 보이는 한 친구가 '8888항쟁' 때 불렀던 혁명가 하나를 부르겠단다. 알 ...
최방식
한류바람 캠프에도, "영화·드라마 인기 최고"
교육자재, 의약품 등도 국제지원으로 충당하고 있다. 교육담당 국장을 하고 있는 카렌족 출신 질리아(30대 ...
최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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