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IT
사회
문화
미디어
국제·과학
여성
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24.04.21 [11:11]
벼리의 느긋하게 세상보기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HOME
>
벼리의 느긋하게 세상보기
정체성 상실, 좌절된 동일시와 타자 살해
이제 정체성 상실은 일상이 되었다고 말한다면 너무 멀리 간 것일까? 영화를 보면서 '주체 상실'이라는 포 ...
벼리
들뢰즈, 판관의 죽음과 실험가의 탄생
남한 사회에 들뢰즈라는 유령이 출몰하고 다니는 것은 세간의 소문처럼 그것이 단지 유행처럼 흘러 갈 것 ...
벼리
죄의식없는 육체, 가차없는 혁명 또는 반외디푸스
베르톨루치의 혁명은 육체에 새겨지는 것이다. 다시 말해 회고되는 것이 아니라, 반복된다. 그러므로, 그것 ...
벼리
흙집과 다온이와 시인,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
아니, 이미 다온이는 삶의 정수를 짐짓 깨닫고 있는 지도 모르는 일이다. 무릇 아이의 마음은 청명해서, 삶 ...
벼리
68혁명, 해석학적 순환은 실천의 유예인가?
리쾨르에게 포스트모던의 악동들이 저지르는 주체 살해의 잔혹극은 왠지 떨떠름하다. 만약 우리가 주체를 ...
벼리
신사회적 주체 다중, 그 두려움과 불안
현실적으로 ‘다중’이 ‘민중’보다 더 풍부한 역사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은 명약관화하다. 누가 그 ...
벼리
빛과 인물과 풍경, 사진으로 도발하기
가난한 사람들, 불구인 자들, 고아와 노숙자들. 최민식의 사진이 놀라운 것은 이들의 시선을 똑바로 쳐다본 ...
벼리
'허구의 재구성', 상실된 사랑을 위한 아다지오
리얼리티가 죽은 사랑의 손짓은 언제나 그 절정의 주변에서 끝없는 나락이요, 허방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
벼리
미야자끼 하야오의 세계, 성장? 혹은 타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후 3년 만에 미야자끼 감독이 우리에게 선물보따리를 들고 찾아 왔다. 이제는 ...
벼리
‘영원과 하루’, 기억과 망각의 쁠랑세깡스
영화 '영원과 하루'는 기억과 망각을 통해 죽음과 삶에 대한 우리의 상식적인 관점을 역전시킨다. 형이상학 ...
벼리
1
2
3
4
5
촛불행동 창립 2주년 "4.19혁명정신, 윤석열 탄핵 앞장"
서울시공무원노조, 기후위기 대응 ESG경영 실천다짐
포토
포토
많이 본 기사
1
수원 고1 학생 투신자살, 새학기 들어서 10번째
2
조승희 누나 "가족들 악몽에서 살아... 너무 죄송"
3
너무나 매력적인 개인, 홍세화 생각
4
무기력 여자축구대표팀, 콜린 벨 감독을 경질하라
5
한자도 우리 글자란 것은 거짓이고 헛소리
6
오세훈 후보 '여의도 국제수준 금융산업도시 만들 것"
7
곽선희 목사의 아들 곽요셉은 '신의 아들'인가
8
출마와 불출마, 그리고 유배…'삼철이'의 정치학
9
미셸 푸코 : ‘판옵티콘’이란 무엇인가
10
4.19혁명 64주년, 기념식 및 이승만기념관건립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