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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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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호주제폐지, 평등사회 원년의 지평을 열자!
3월 18일 호주제페지시민의 모임 주최 호주제폐지 축하모임이 세종홀에서 열렸다. 단순한 축하의 자리가 아 ...
이명옥
"도시락 값은 3천원, 내용은 3만원입니다"
이곳에서 만든 메뉴 중 주민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단연 도시락이다. 이중 반찬 4가지에 국과 밥을 제공 ...
김철관
삼성이 준 만성스트레스로 폐인된 남편
만성 스트레스, 정말 대단합니다. 마음은 상처투성이, 몸은 만신창이로 만들어 버리는 재주가 있으니까요 ...
박미경
1인시위 하느라 눈길 쌩쌩달렸던 초보운전자
그 순간의 충격이란….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구속된 남편과 집에 홀로 두고 나온 어린 딸아이 생각에 ...
박미경
여성실직자, 교육에서 취업까지 책임집니다
서정연 교육실장은 “모든 여성들의 희망과 꿈과 비전을 갖추고 있는 곳이 우리 센터”라며 “논스톱시스 ...
김철관
호주제 폐지, 김용갑 ‘차라리 떼버려?’
김 의원은 "우리 17대 국회가 가족을 해체하고 도덕과 윤리를 폐지하는 치욕적인 국회로 남아서는 안된 ...
취재부
무대만 오르면 ‘광끼’ 휘날리는 최광기
그는 그야말로 현장서 잔뼈가 굵은 현장형 사회자다. 그러기에 스튜디오에서 대본대로 앵무새처럼 읊어대 ...
이명옥
한겨울, 8일간의 '별보기 운동'
시장에서 하루종일 서서 장사하다보니 다리가 무척 아팠습니다. 배달을 다닐 땐 다리를 질질 끌고 걸을 정 ...
박미경
‘지칼 장관’이 보여준 축제같은 퇴임식 문화
NGO당시부터 칼 같은 행정력과 지도력으로 ‘지칼’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지은희 전 여성부 장관은 별명 ...
이명옥
'호주제폐지, 당연한 것이 늦게 왔을뿐'
2000년부터 가시회된 호주제 폐지를 위한 움직임이 만 5년 8개월만인 2005년 2월 3일 그 역사적인 막을 내렸다 ...
이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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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권위 "동국대 로스쿨 설치" 촉구
공무원노조, 정부에 "합의사항이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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