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IT사회문화미디어국제·과학여성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17.11.20 [12:07]
류상태의 참예수를 찾아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개인정보취급방침
대자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류상태의 참예수를 찾아 >
영화 <로마의 휴일>, 공주에겐 휴식이 필요했다
[문화산책] 수능 마친 젊은 그대에게, 괜찮은 영화 한 편 추천하고 싶은데...
 
류상태

1. 무한경쟁트랙

 

야구를 좋아하는 나는 서울 태생이라는 인연으로 자연스레 LG트윈스의 오랜 팬이 되었다. 얼마 전에 끝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LG를 이기고 올라간 넥센 히어로즈를 응원했다. 특히 박병호와 서건창이 나올 때마다 아낌없이 박수를 보냈지만 배가 많이 아팠다. 원래 LG트윈스 선수였는데...


상상해본다. 모든 선수를 400미터 트랙에 올려놓고 무한경쟁을 시킨다면 어떨까? 야구선수 박병호와 서건창은 물론, 축구선수 기성룡과 이동국도, 이제는 은퇴했지만 피겨의 김연아와 리듬체조의 손연재도, 모두 모두 400미터 트랙에 올려놓고 달리기 시합을 시킨다면, 그리고 그들을 1등급부터 9등급까지 나누어 우수한 선수와 열등한 선수를 나눈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롯데 자이언츠의 거포 최준석은 9등급을 받게 되지 않을까.


웬 소설을 쓰느냐고? 아니, 나는 소설을 쓰는 게 아니다. (내 생각에는) 우리 현실세계에서 너무나도 명백하게 벌어지고 있는 일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며칠 전, 많은 젊은이들이 수능을 치렀다. 이제 곧 그들이 얻은 성적에 따라 서열이 매겨질 것이다. 그 순위에 의해 대학이 가려지고 (앞으로 우리 사회에 큰 변화가 오지 않는다면) 그 대학의 명성에 의해 그들 인생의 향방이 거의 결정될 수도 있다.


우리 사회에서 이 무한경쟁트랙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젊은이는 그리 많지 않다. 어쩌면 “거의 없다”고 말해야 할지도 모른다. 우리나라는 고등학교 졸업자의 70~80%가 대학에 진학하는 나라니까. 매우 드물게 이 트랙을 거부하는 젊은이들이 있기는 하다. 그리고 아주 가끔은 놀라운 성공을 거두기도 한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고 싶다. 서울에서 어느 공고에 다니던 젊은이가 학업을 중단하고 가수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지금, 문화대통령이라는 찬사를 들을 정도로 그 분야의 전설이 되었다. 물론 막대한 부와 함께. 하지만 이렇게 될 확률은 0.1%도 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이 무서운 트랙은 자신을 부정하는 사람을 용서하지 않는다.


대학진학률 70~80%. 이런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이고 자랑일 수도 있겠다. 그래서일까? 대한민국은 기적을 이룬 나라가 되었다. 불과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세계 최빈국 대열에 있었는데, 이제는 경제 분야 뿐 아니라 대중문화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한류 드라마와 케이팝에 매혹된 젊은이들이 한국을 동경한다. 지구마을이 대한민국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런 대한민국에서 대부분 대학을 졸업한 오늘날의 젊은이들은 과연 행복하게 살고 있는가?


무한경쟁트랙에서 쉬지 않고 달려야 하는 우리 젊은이들 중에 성공하는 친구들은 얼마나 될까? 승자가 된 젊은이들은 과연 행복할까? 혹시 이 트랙은 종착지가 없는, 끊임없이 달려야만 하는 트랙이 아닐까? 그렇다면 그 트랙은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혹시, 진정한 행복은 트랙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트랙에서 내려와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수능을 마친 젊은이들이여, 그대들은 우리 사회가 가리키는 방향에 따라 금쪽같은 젊은 나날을 입시준비에 정진해왔다. 하지만 이제는 크게 한 숨을 들이켜고, 그대들이 서 있는 트랙의 정체를 의심하고 살펴보지 않으려나? 어쩌면 이 트랙이 그대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죽이는 트랙일 수도 있다는 것을...


그러면 우리를 다 같이 살릴 수 있는 다른 트랙은 없을까? 잘난 사람 못난 사람 같이 어깨동무하고 천천히 걷기도 하고 주저앉아 잡담하며 놀기도 하는 그런 트랙 말이다. 나는 그런 트랙을 알고 있다. 그래서 어쩌면 많이 지쳐있을 젊은 그대에게 소개하고 싶다. 오래 전 어느 영화인이 그 트랙을 영화 한 편에 담아 세계인의 찬사를 받았다.


이 영화를 꼭 한 번 봐달라고 그대에게 부탁하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 너무 오래된 흑백영화라 그대들의 정서에 맞을지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 영화는 내 인생을 걸고라도 추천하고 싶은 명화 중의 명화다. 주요 내용만 잠시 소개하기로 하고, 주옥같은 나머지 장면들은 영화에서 봐주기를...


2. 공주에겐 휴식이 필요했다


<로마의 휴일>은 1953년에 발표된 아주 오래된 영화지만 지금도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화로 평가받는다. 주인공은 앤이라는 이름을 가진 10대 후반의 어린 공주로 등장하는 오드리 헵번과 미국 서부영화에서 한창 명성을 날리던 그레고리 팩.


앤 공주에게 개인의 자유는 허락되지 않았다. 또래 소녀들이 마음껏 뛰놀 때 앤은 근엄한 궁중예절을 배워야 했고, 중고등학교에 다닐 무렵에는 이미 왕실 후계자가 되어 각국 정상들을 만나 모국의 이익을 위한 순회활동을 하게 되었다.


어느 날 앤은 유럽순회외교를 떠난다. 런던과 암스테르담, 파리를 경유해 로마를 방문했을 때 사건이 벌어졌다. 로마에서의 첫 날, 앤은 각국 대사들과 종교지도자들을 만나 공식적인 환영행사를 갖는다. 겉으로는 격식을 갖추어 사람들을 만나지만 앳된 소녀다운 장난기가 영화 장면장면마다 묻어난다.


드디어 행사를 모두 마치고 늦은 저녁시간이 되었다. 모처럼 소녀의 자리로 돌아와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앤에게 유모가 다가와 엄숙한 표정을 짓더니 다음 날 일정을 시간 별로 알려준다.


“공주님은 아침 8시에 대사관 직원들과 아침식사를 하셔야 합니다. 9시 반에는 폴리너리 자동차회사에 가서 작은 차를 선물로 받습니다. 10시 35분에 농업청에서 공주님께 올리브 나무를 선물하겠으며, 10시 55분에는 고아를 위해 새로 설립된 양육원에서 연설을 하셔야 합니다. 11시 45분에 기자들과 회견이 있구요. 오후 1시에는 외무장관과 점심을 하셔야 합니다. 3시 5분에는 명판 증정식이 있군요. 4시 10분에는 기병들의 특별사열을 받으셔야 하고 4시 45분에 다시 돌아와서...”


건성으로 듣고 있던 앤이 갑자기 그만 하라고 소리를 지르며 벼게에 얼굴을 파묻고 흐느낀다. 수행원과 의사가 뛰어 들어오고, 앤은 다시 공주로서의 위엄을 찾으려 애를 쓰지만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한다. 유모는 의사에게 공주가 갑자기 히스테리성 발작을 일으켰다고 말할 뿐이다.


다행히 의사는 자상한 사람이다. 어린 공주가 왜 이런 행동을 보이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의사는 공주의 팔에 신경안정제 주사를 놓으며 아빠가 딸에게 하듯 부드럽게 말한다. “공주님의 병은 심리적인 것일 뿐입니다. 단 하루라도 공주님이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그러면 깨끗이 나을 겁니다.”


의사의 말에 용기를 얻은 앤은 그날 밤 대사관을 탈출한다. 그러나 의사가 놓아준 신경안정제에 취해 얼마못가 길거리에 쓰러진 공주는 조 브래들리라는 이름의 미국 신문기자에게 발견된다. 조는 품행이 단정치 못한 소녀가 술에 취해 쓰러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소녀를 위험에 방치할 만큼 매정한 사람은 아니었다. 앤은 반무의식 상태로 중얼거린다. “아, 행복해... 나는 정말 행복해...”


이리하여 앤은 조의 하숙방에서 하루밤을 보내게 된다. 물론 아무 일도 없었다. 조는 자기 침대에서 자고 앤을 소파에 재웠다. 신사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침대를 숙녀에게 주고 자기가 소파에서 자야 되는 건데. 그러나 적어도 이때까지는 조에게 있어서 앤은 숙녀가 아니었다. 그저 술에 취해 아무데나 쓰러지는 형편없는 소녀일 뿐이었으니까.


다음 날 아침, 공주가 기자회견을 하기로 되어있었으나 사람이 없으니 어쩌랴! 대사관에선 공주가 여정에 지쳐 병이 났다고 발표하고 비밀리에 대대적인 수색작전에 나선다. 아침에 신문사에 출근한 조는 신문 전면을 크게 장식한 사진을 보고서야 앤의 정체를 알게 된다. 잠시 생각에 잠겼던 조는 큰돈을 벌 속셈을 꾸민다. 공주의 스캔들을 사진에 담아 특종을 내자고 사진기자인 친구 지오바니와 작당을 한 것이다.


어쨌든 이렇게 해서 앤은 드디어 로마의 휴일을 즐기게 된다. 지금까지는 왕실 후계자, 왕국을 대표하는 친선 대사, 이런 무거운 타이틀이 항상 따라다녔었는데 이제는 아무도 간섭하지 않는 자유분방하고 평범한 한 소녀로서의 자유를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앤은 ‘권세와 명예로부터의 자유, 무소유의 자유’를 만끽한다. 마음껏 두 팔을 벌리고 걸어도 누구 하나 간섭하는 사람이 없다. 걷고 싶으면 걷고, 뛰고 싶으면 뛰고, 앉고 싶으면 아무데나 걸터앉았다. 공주로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일탈이었지만 앤은 너무나 행복했다.


하지만 대사관에서 파견한 사람들에 의해 두 사람의 행적은 금방 꼬리가 잡히고 쫓고 쫓기는 가운데 앤과 조는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너무나 행복하고 아름다웠던 하루가 지나고 앤이 대사관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다가왔다. 영원히 조와 함께 평범한 일상의 자유를 누리며 살고 싶지만 자기를 애타게 찾고 계실 부모님을 생각하며 앤은 마지막 작별 키스를 나누고 조와 헤어진다.


다음날 아침, 앤은 취소되었던 기자회견을 갖는다. 조와 그의 친구인 사진기자 지오바니도 참석했다. 지오바니의 손에는 엄청난 거금에 팔 수 있는 공주의 스캔들 사진이 들려있다. 기자회견을 마친 다음 앤은 참석한 특파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다. 조와 지오바니는 사진을 신문사에 넘기는 대신 앤에게 선물로 건넨다.


이렇게 해서 행복한 로마의 휴일을 보낸 앤은 그 동안 쌓였던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다시 자신이 감당해야 할 공주의 자리, 친선대사의 자리로 차분히 돌아간다.


3. 진정한 행복은 일상 속에


자, 여기까지가 <로마의 휴일>이라는 영화의 줄거리다. 나이가 좀 들고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로마의 휴일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다. 오드리 헵번은 이 영화 이후 대스타로 자리잡아 세상을 떠난 지금까지도 만인의 연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 영화가 그토록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아마도 그 이유는, 오드리 헵번의 청순한 아름다움과 함께, 앤 공주가 그토록이나 바랬고 결국 성취해냈던 단 하루의 자유, 앤이 가진 그 어떤 권세와 명예보다 소중했던 그 자유의 의미와 가치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기 때문이 아닐까?


내가 <로마의 휴일> 줄거리를 젊은 그대에게 이렇게 자세히 들려주는 데는 중요한 이유가 있다. 나는 이 영화를 보고나서 재미와 감동을 넘어 작은 충격을 받았다. 나 자신을 비롯해서 오늘날 너무나 많은 현대인들이 무언가를 얻고 소유하는데 혈안에 되어 우리가 별 생각 없이 누리고 있지만 너무나 소중한 일상의 자유, 앤 공주가 단 하루라도 누리고 싶어 했던 그 소중한 자유의 의미를 놓치고 살아왔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마음껏 걸을 수 있고, 원하는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하늘 향해 두 팔 벌리고 뛸 수 있는 자유, 그 자유는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명예와 권력, 그리고 부를 동시에 누린 왕실 후계자로서 뭇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던 앤 공주가 그토록이나 누리고 싶어 했던 ‘일상의 자유’였다.


수능을 마친 젊은이들이여! 우리 사회는 (획기적 전기가 마련되지 않는다면) 장차 그대를 “어느 학교를 나왔고, 무슨 일을 하며, 소득 수준은 얼마나 되는가?”라는 스펙으로 평가할 것이다. 그래서 무한경쟁트랙에 빨리 올라서라고, 거기서 승자가 되라고, 그래야만 살 수 있다고 그대들에게 강요할 것이다. 그리고 그대는 그런 사회의 요구와 물적 가치관에 휘둘려 하늘이 우리에게 준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


좋은 대학에 진학하고, 꿈을 성취하고, 높은 연봉을 받고, 풍요롭게 사는 것도 중요할 수 있다. 그러나 진정한 자유와 행복은 그런 외부적인 조건과 환경만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나는 믿는다. 오래된 흑백영화지만 이 영화를 젊은 그대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이유다.


류상태 선생은 장로회신학대학원 졸업이후 20여 년을 목회자, 종교교사로 사역했지만, 2004년 ‘대광고 강의석군 사건’ 이후 교단에 목사직을 반납하였고, 현재는 종교작가로 활동하면서 ‘기독교의식개혁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교양으로 읽는 세계종교] [소설 콘스탄티누스] [신의 눈물] [한국교회는 예수를 배반했다] [당신들의 예수] 등이 있습니다."
 
기사입력: 2014/11/18 [12:15]  최종편집: ⓒ 대자보
 
관련기사목록
[영화] 섬뜩과 소름, 다큐멘터리 영화 속 ‘공간’을 찾아서 박영대 2017/11/13/
[영화] 한국전쟁터에서 싹튼 터키 병사의 사랑 <아일라> 임순혜 2017/10/28/
[영화] 배우의 신화, 영원한 청춘 스타, 신성일 임순혜 2017/10/16/
[영화] 한일남녀, 사랑의 기억에 관한 이야기 <나비잠> 임순혜 2017/10/15/
[영화] <남한산성>, 왕과 전쟁보다 민초의 삶 더 보였다 김철관 2017/10/14/
[영화] 죽음의 문턱에서 벗어나 민족지도자 된 사형수 임순혜 2017/10/09/
[영화] 28세기 인간과 외계인, <발레리안:천 개 행성의 도시> 임순혜 2017/08/30/
[영화] "가객 김광석의 죽음, 언젠가는 진실은 밝혀진다" 김철관 2017/08/22/
[영화] '택시운전사'를 보려다가 말았다 정문순 2017/08/21/
[영화] 죽어서 말할 수 없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김광석> 임순혜 2017/08/07/
[영화] 회고록 썼다는 전두환씨에게 권하는 영화 김철관 2017/08/06/
[영화] 영화 '군함도', 논란 보다 더 중요한 것 생각해야 김철관 2017/08/03/
[영화] 봉준호 "넷플릭스 100% 전권 줘, 나는 행운아다" 임순혜 2017/05/17/
[영화] 노벨문학상 칠레 시인' 네루다' 망명 다룬 <네루다> 임순혜 2017/04/30/
[영화] 설마 선거가 이런 모습? 미리 본 대선 <특별시민> 임순혜 2017/04/19/
[영화] 아일랜드 풍광 속 비극적인 사랑 그린 <로즈> 임순혜 2017/04/11/
[영화] 전쟁의 상처와 슬픔 그린 영화 <랜드 오브 마인> 임순혜 2017/04/05/
[영화] 설원속, 모든것 초월한 사랑 <투 러버스 앤 베어> 임순혜 2017/03/31/
[영화] <공각기동대>, 강력한 액션 황홀한 비쥬얼의 재탄생 임순혜 2017/03/28/
[영화] 백성위에 권력으로 군림한 <왕을 참하라> 임순혜 2017/03/08/
연재소개 전체목록
류상태 선생은 장로회신학대학원 졸업이후
20여 년을 목회자, 종교교사로 사역했지만,
2004년 '대광고 강의석 군 사건' 이후 교단에 목사직을 반납,
현재는 다음 카페 ‘불거토피아’(http://cafe.daum.net/bgtopia)를 운영하면서 ‘학교종교자유를 위한 시민모임’ 실행위원으로 '생명실천운동'과 ‘기독교의식개혁운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교회는 예수를 배반했다]를 출간했습니다
이단 논쟁 휘말린 박보검을 변호하며
기독교와 이슬람교, 어느 쪽이 더 호전적인가?
교사와 학생의 신체접촉과 체벌에 대하여
복잡한 호칭, ‘님’과 ‘씨’로 단순화하면 어떨까?
20년 전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희망사항, 지금은?
그날을 위한 준비, 산골인가 수목장인가
최순실의 삐뚤어진 자식사랑, 국정농단의 시작
한반도는 스스로 괴멸될 것인가?
가난한 사람의 노후대책, 이건 어떨까?
가정환경의 피해, 대물림하지 않기
I.Q.보다 더 중요한 인생의 성공계수에 대하여
무서웠던 경찰, 다정한 이웃이 되다
지구 온난화 가속, 폼페이 최후의 날
한국 교회가 낳은 사생아 '신천지'에 대하여
수능을 마친 젊은 벗들에게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정원, 2명으로 줄이자
동성애 극렬 반대하는 개신교인들에게
지도자가 사나우면 백성이 고생을 한다
젊은 벗들이여, 가난한 사람이 되면 어떨까?
담배와 술, 젊음과 연말연시
최근 인기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대자보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우) 120-093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80 제일빌딩 별관 4층 TEL: 070-4411-5452ㅣFAX: 02-6280-5462 (web@jabo.co.kr / c.p: 010-2249-9446)
대자보ⓒ1998-2017 ㅣ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33 2005.11.11ㅣ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창은,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주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대자보' 가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센스 2.0 : 영리금지 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