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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2006/04/13 [16:04]

- 우리도 남미 짝 나는건 아니겠죠.
- 남미가 미국의 경제 식민지가 되었는데
경제 종속...종속이론이라는거..
한미 FTA를 보면 자꾸 그럴까봐.아주 아주 겁납니다.
국민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책들이 국민을 도외시한채
관료몇명이 결정짓는거 ..이거 위험합니다.
국민들이 한미 FTA실체를 알아야 하고 알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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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좀
2006/04/13 [16:04]

- 무현이를 해결해주셈
대책없는 무대포인줄 몰랐네요.
참여 정부라고 하는데 국민은 배제하고 미국의 한주로 참여할 생각만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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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06/04/13 [16:04]

- 쉬운 글 감사
-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되던 것이 좀 선명해 지네요,
하지만 선명해지는 것은 불안함과 우울함, 참담함, 불길함 등등 헤아릴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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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우리도 미국 시민이 되는 건가요?
노무현이 정말로 미국에 요구해야 할게 있다면
그건 에프티에이고 나발이고 다 좋은데,
우리국민 모두에게 미국 시민권도 주고 나아가 투표권도
얻어와야 하는 것 같군요.
그나마 그거라도 한다면 부시같은 꼴통을 낙선시킨 것으로라도 위안을 삼을 수 있을텐데...
정말 징그러운 나라와 징그러운 정부 같군요.
아니 외환은행 매각 사건을 보니 이건
한 나라의 정부가 아니라 완전히
브로커더군요.
정말 징그러운 시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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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06/04/13 [20:04]

- 한미 FTA?
- 남미짝 납니다. 일본의 '탈아입구'와의 유사성도 있지만, 이는 '언어적 비유상'만의 유사성일뿐일 것입니다(이해를 돕기 위해 비유를 사용하신 우 박사님도 이것을 물론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됩니다).
일본의 경우 차이는 '탈아입구'를 매우 주체적으로 완성했다는 것입니다. 구미와 '동등성'을 얻기위해 그야 말로 초인적인 노력을 경주했지요(그중 하나가 제국이 되어 식민지를 확보해야 한다는 결론이었고, 성공했지요. 조선'인민'에게는 비극이었지만...또 엽기적인 일로 인종개량이 필요하다며 '혼혈을 권장'하기도 했죠). 따라서 초기엔 군사력을 기르고 제도개선을 추진하며, 무엇보다도 구미와의 '불평등조약'을 개정하는데 주력했지요.
현재 FTA 추진의 '탈동입미'는 오히려 '불평등조약'을 압장서 체결하려 한다는 점에서 이미 대자보에서 언급되었지만 '을사조약'과 식민지적 '합방'과 유사하지요.
그리고 되어가는 과정이 남미의 상황과 매우 유사하다는 점에서, 대개는 남미짝이 날 것입니다 (약간의 경제적 물적 기반의 차이를 강조하는 일부 '비판적' 논평도 있지만, 큰 흐름에서는 이게 더 현실적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