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오후 국회 앞 168차 촛불집회 무대에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고발장을 들어 보이며 "윤석열을 가장 먼저 고발한 사람이 서영교"라고 피력했다.
서영교 의원은 6일 오후 5시부터 국회 앞에서 진행한 168차 내란 청산 촉구 촛불집회 콘서트 무대에서 발언을 했다
그는 먼저 '조희대 탄핵하라. 특별재판부 설치하라'를 외치며 무대에 올랐다. 이어 "자을 모욕한 주진우 국힘당 의원 고발장을 가지고 왔다"며 "윤석열을 가장 먼저 고발한 사람도 서영교"라고 외쳤다.
이어 "민주당 명태균진상조사단장으로, 윤석열을 끌어내리는데 앞장섰다. 김건희 특검을 발의해 김건희를 감방에 넣은 사람도 서영교"라며 "대한민국 국민들이 촛불혁명으로, 빛의 혁명으로,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주셨으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발언을 한 전현희 의원과 서영교 의원은 법사위원이다. 내란전담재판부가 흔들리고 있었지만 법사위에서 통과시켰다. 본희의만 남았다"며 "항상 선봉에 서서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작이 들어와도 여러분이 막아주시니 뛰겠다. 제가 전두환과 맞장 떠 이긴 사람이다"며 "어디서 윤석열 잔당들이 국민을 괴롭힌거야. 윤석열은 내란우두머리로 최고형을 받아야 한다"며 "윤석열과 한 몸뚱아리인 저 국민의힘 모두다 처벌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