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 박원순 시장 다큐 '첫 변론' 제작발표회 연다
1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김철관   기사입력  2023/05/12 [21:03]

▲ 포스터  ©


감독, 원작자 등이 참여하는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다큐멘터리 <천 변론> 제작발표회가 오는 16일 열린다.

 

박원순 다큐멘터리 제작위원회(박원순을 믿는 사람들)는 12일 취재요청서를 통해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19길 16번지, 컨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제작발표회에는 김대현  감독(다큐멘터리 연출자), 원작자 손병관 <오마이뉴스> 기자,  장영승 제작자 등 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다큐멘터리 2차 트레일러가 최초 공개되며, 제작 상황 등에 대한 연출자, 제작자들의 발언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 다규멘터리 제작위원회는 적극적 자세로 궁금증 해소를 위한 언론들의 취재와 질문에, 성실히 답변하겠다는 입장이다. 다큐 <첫 변론>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3주기인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3/05/12 [21:03]   ⓒ 대자보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