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철관 인기협회장, 국회 '삶의 흔적'전 찾아 작가와 대화
박순철 화가의 '삶의 흔적' 전 작품 관람
 
이유현   기사입력  2020/11/06 [22:51]
▲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     ©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박순철 화가의 국회 삶의 흔적’ 수묵전을 찾아 전시를 축하했다.

 

김 회장은 5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 전시장에서 열린 박순철 화가의 삶의 흔적개인전에 초청 참석해 주최자인 김민석(국회보건복지위원장) ‘약자의 눈’ 대표의원과 박 화가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철관 회장은 전시 작품을 관람했고 “‘길을 걷다라는 작품 속에서 돌아가신 어머니의 생전 뒷모습이 생각났다며 노인들의 삶의 흔적은 미래에 닥칠 나의 삶의 흔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전시회 오프닝행사에 참석한 박재동 화백김민웅 경희대 교수 등과도 대화를 나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11/06 [22:51]   ⓒ 대자보
 
  • 도배방지 이미지